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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에 속한 수세미란 식물은 그릇을 닦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엘자의 손을 거치면 집을 짓는 자재로 변신한다.
그녀가 수세미로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은 제대로 된 집 한 칸도 없이 살아가는 파라과이 빈민을 돕기 위해서였다.
값비싼 건축자재를 대신해 수세미로 주택을 짓고 있는 엘자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밀착 취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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