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상형과 하룻밤?!

홍석천이 이상형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OBS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에 출연중인 홍석천은 촬영중 마음에 드는 스태프를 골라 함께 불침번을 서게 되었는데, 홍석천은 평소 관심대상 1호이자, 스태프들 사이에서 ‘얼핏 장동건’이라 불리는 장우영 카메라 감독을 선택한 것

이 결정에 현장의 하바나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역시 그럴 줄 알았다.”, “당연하다.”등의 반응들을 보였고, 그의 짝으로 지목되었던 장우영 카메라감독은 둘 사이의 간격을 항상 반경 3m 이상으로 유지하며 유별난 경계심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오붓한(?) 모습은 오는 11일 토요일 밤 9시 15분 OBS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