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님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아프네요...엠씨들이 조금의 잘못을 했지만, 그 잘못때문에 평생동안 본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방송을 못하고,대중의 곁을 떠나고...그렇게 되는건..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요? 마음이 아프네요..괜히...;; (2011.11.09 15:37)
윤현호
(hyun*****)
깜짝놀라실것까지는 없을듯 싶네요... 보기싫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그리고 어떻게 한물간사람이라는 표현을 문정민님은 얼마나 대단한분이시길래.. 그런말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저는 제자진들도 시청자들도 갱생이 필요한 스타들에게 기회를 주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를 출연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이고 시청자들도 하바나 출연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달라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시청자로서 갱생이 필요해서 나온 스타들을 믿을겁니다. 출연자분들은 믿어주는 저의 뒷통수 치지말아주세요~ (2011.11.03 21:12)
하바나
(hab***)
하바나에 대한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하바나가 되겠습니다. (2011.11.02 15:28)
이태형
(uni****)
정치가들도 거의 범죄자들로 뭉첬고 연예인들도 범죄자들이 많죠 마약 음주운전 병역법위반등등 물런 님말은 일리가 있지만 그냥 안보는게 나을듯 (2011.11.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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