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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o@obs.co.kr
정말 보고싶었어요..
전 이혁재씨의 팬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전 나이 25세지만
2살짜리 딸아이와 처를둔 가장입니다.
이혁재씨와 코드가 맞아서그런지 항상 한마디한마디멘트때마다
웃고 스트레스를 풀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하바나를 통해 다시 볼수있어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혁재씨가 보고싶어 하바나가 나오기전에도
이경규의몰래카메라 이혁재씨편을 보며 웃고같이 울기도했답니다.
이번 하바나 계기로 우뚝서서 공중파에서도 얼른 이혁재씨의 얼굴을 보고싶답니다.
다시한번 옛명성을 찾으시길 전 간절히 바랄게요.
이혁재씨보면서 개그맨을 꿈꾸기도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
전 조용히 혁재씨의 활약을 꾸준히 지켜보고있겠습니다..
화이팅!!
저의앞날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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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