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을 우연히 알고나서 3회까지 시청하고 있는

광팬이 되었어요.  3회 애정의조건 재미있게

흥미롭게 보았어요. 주부로써 분노가일어나더군요

정말 세상이 무섭네요. 사랑도 돈으로 매수되는

현실이 정말 불신세상 넘 안타깝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도 들었지만

빠져들게 만드는 형사역하시는분의 카리스마가

남자다운게 저를 더브라운관앞으로 가게하더군요

예전부터 간간히 눈에뜨던분이었는데 증말 연기잘하세요. 무슨역이든 카리스마는 안죽는것 같아요.

그분을 검색해보고싶어도 이름(실명)을 몰라서

전에부터 여러채널에 나오시던데 개인적으로 팬이었거든요. 반가웠어요.  반가운얼굴 역시 진짜형사같았어요.  멋지네요. 악역보다더

이곳에서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형사님 실명을?    앞으로도 추적 계속시청할께요.

허지만 짧은게 좀아쉬웠어요.

푸욱빠져서 보구있으니 시간이 금방가네여

근데 드라마 중간마다나오는 진짜형사는

등장하는거 좀 깼어요. 드라마를 더보고싶은데

그래도 3회가 아직까지는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었고 연기하시는분들도 다좋았어요.

특히 제가좋아하는 형사님 나와서 이렇게 글남겨요.  더욱더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하구  멋진형사님!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