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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태양이 높게 뜨지 않으며 한겨울에는 하루에 약 5시간밖에 햇빛을 볼 수 없는 곳, 헬싱키.
16세기부터 무역 중심지로 성장했던 헬싱키에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내 전차가 다니며 웅장한 석조 건물들로 가득하다.
유난히 햇빛과 사우나를 좋아하는 헬싱키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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