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생극장 펄과 함께]
선재도 주민에게 갯벌은 가장 소중한 터전이자
보물이다. 갯벌에서 나는 해산물로 생활을 하고
놀러온 관광객을 위한 갯벌 체험도 진행한다
그런 갯벌을 활용한 선재도의 새 특산품,
바로 국내 최초 갯벌 도자기이다
이 갯벌 도자기를 자연이 허락한 단 두 시간 동안
물때에 맞춰 야외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뿐만 아니라 선재도 주민이 모델로 참여한
전통 한복 패션쇼도 진행됐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도 주민들 스스로 마련했다
펄과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선재도 주민들!
이제 그 행복을 모두와 나누고자 하는 선재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섬생극장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