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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스토리 - [105회]

방송일: 2022-05-01 0 483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1. 전 세계 항공업 마비에도 대한항공이 약 '500명'의 직원으로 역대급 흑자를 내는 법 [인사이드 스토리]

코로나 19에 직격탄을 맞은 전 세계 항공업계들. 특히 한국 여행·항공 산업은 그야 말로 초토화된 상황인데요. 최근 각국의 코로나 19 규제 완화로 항공업계의 숨통이 조금은 트였지만,
완전한 회북은 2023~2024년으로 예상될 만큼, 상처가 아물기엔 조금 먼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대한항공은 항공 화물 시장의 틈새시장을 노려 이번 년도 역대급 흑자를 냈는데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은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이 정부 주도 하에 단순히 여객의 의미를 넘어 화물업과 MRO 산업 등 새로운 수익원을 위한 기술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거대 항공업계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우리에게 생길 새로운
변화들까지! 자세한 소식, 인사이드 스토리에서 함께하실까요?

2. 그래도 누리호는 계속 쏴야 한다, 한국이 우주개발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인사이드 스토리]

한국 우주 산업,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우주 개발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다고오고 있는데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은 미래 한국 경제를 먹여 살릴 '신산업'으로
우주 산업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우주 개발은 셀 수 없는 자원을 새롭게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정부의 초기 투자와 더불어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허 총장은 말하고 있는데요. 한국형 위성 발사체인 누리호의 도약은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새 국면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주 개발의 A To Z와 허 총장이 생각하는 한국항공대학교 비전과 앞으로의 미래까지! 자세한 소식, 인사이드 스토리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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