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선님의 응원 고맙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머릿속에 계획도 너무 많은데,, 갑자기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___________^~
떡국 많이 드셨나요?♡♡♡ (2012.01.23 13:40)
고지선
(cer*****)
ㅎㅎㅎ
저도 문숙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작가에게 책상에 가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 잔소리 할 사름은 오직 자신뿐이다"
이 말에 저도 제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있음을 느끼니 말이예요. 그래서 채찍이 필요한가봐요.. (2012.01.21 12:42)
최문숙
(so**)
네, 그럴게요^^~ 언제나 좋은 길을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원서의 종이와 색감은 더 큰 감동이죠, 날 좀 풀리면 많이 다닐게요~^____^~ (2012.01.20 19:17)
이명자
(ml**)
문숙님, 많은 준비하시며, 재독하시는 자세에서도 자기의 길이 찾아지리라 믿습니다.
Dahl 할배의 이해만도 굉장히 앞서가는 길에 계신겁니다. 어린이책 그림은 가끔 영,프,독,이태리대사관의 도서관에서도 자료챙기시면 좋은책 발견하실겁니다. (2012.01.20 19:13)
최문숙
(so**)
갑자기,,,, 자기자신을 곤충에 비유한 작가들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난, 그들처럼 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ㅠ
특히, 달할아버지의 책들을 읽으며 그는 손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처럼 상상했었는데, 저렇게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
정말, 눈 앞에 틈없는 높은 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올해, 첫번째 프로젝트때문에 [빨간머리앤]을 보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5권짜리를 보았었는데,
지금은 10권짜리를 보고 있어요. 지금 눈이 새빨개졌답니다. (2012.01.20 19:11)
이명자
(ml**)
문숙님,Dahl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3년 기념일 보내며, 책이 팔리는 기금은 어린이 자선단체에
사후도 계속 후원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그를 기념하며 아이들의 세계를 후원합니다.
이제 제가 본 어느 작가+ 그림쟁이 는 더폭 넓은 지금의 세계에서 달리는것을 볼겁니다.
배고픔을 느껴야 맛을 느끼듯, 몸속 바닥 부터 꿈틀거림이 단어로, 단어에서 묶음의 글로
그림과 함께 창출되리라 기대합니다. (2012.01.20 18:26)
(so**)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머릿속에 계획도 너무 많은데,, 갑자기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___________^~
떡국 많이 드셨나요?♡♡♡ (2012.01.23 13:40)
(cer*****)
저도 문숙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작가에게 책상에 가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 잔소리 할 사름은 오직 자신뿐이다"
이 말에 저도 제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있음을 느끼니 말이예요. 그래서 채찍이 필요한가봐요.. (2012.01.21 12:42)
(so**)
역시 원서의 종이와 색감은 더 큰 감동이죠, 날 좀 풀리면 많이 다닐게요~^____^~ (2012.01.20 19:17)
(ml**)
Dahl 할배의 이해만도 굉장히 앞서가는 길에 계신겁니다. 어린이책 그림은 가끔 영,프,독,이태리대사관의 도서관에서도 자료챙기시면 좋은책 발견하실겁니다. (2012.01.20 19:13)
(so**)
하지만 난, 그들처럼 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ㅠ
특히, 달할아버지의 책들을 읽으며 그는 손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처럼 상상했었는데, 저렇게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
정말, 눈 앞에 틈없는 높은 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올해, 첫번째 프로젝트때문에 [빨간머리앤]을 보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5권짜리를 보았었는데,
지금은 10권짜리를 보고 있어요. 지금 눈이 새빨개졌답니다. (2012.01.20 19:11)
(ml**)
사후도 계속 후원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그를 기념하며 아이들의 세계를 후원합니다.
이제 제가 본 어느 작가+ 그림쟁이 는 더폭 넓은 지금의 세계에서 달리는것을 볼겁니다.
배고픔을 느껴야 맛을 느끼듯, 몸속 바닥 부터 꿈틀거림이 단어로, 단어에서 묶음의 글로
그림과 함께 창출되리라 기대합니다. (2012.01.2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