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cer*****)
저도 기억나요 그 얘기 듣고 저도 빵 터졌어요^^
전 엄마한테 속았어요 고등학고때요~!울면서 세수하는데 엄마가 "속았지?!"
경민님~헹커치프 달고 입학하는 모습 상상합니다! (2012.01.08 16:43)
(yes***)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있어 즐거운 토요일밤입니다~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가 있어 더욱 기다려집니다.
(만날하는 소리라 진정성이 없나요? 진짜랍니다.)
으흠,제가 이런 말 까지 안할려고 그랬는데 오늘의 웃음을 위하여 제가 한번더 무너집니다.
명자님 저번에 말할 때 바로 떠올랐는데 참았거든요~
제가 문화권이 행커치프를 하는 사람이 가까이 없어서요~
옛날에 ㅇㅇ학교 입학할 때 가슴에 달던 그 하얀 손수건만 생각나더라고요...
무엇인가를 급할 땐 닦고 했지요~ 건데 저번 전.음.풍에서 낮잠 자다 일어나
누이들의 말에 속아 기현님 학교 갔다는 이야기 한적 있죠?
다들 기억 하시나요...
그 모습에 기현님 행커치프 달고 입학하던 모습이랑 겹치면 웃음이 나지 않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랬는지 그 때 많이 웃었어요.
제 자랑 같지만 반대 입장이긴 했지만요~ 전 보내는 입장이였죠...
자다 깬 동생들 학교로~ (명자님,문숙님, 새해부터 이런 잡담하면 안되나요? 지선님 심심할까봐서요~) (2012.01.07 12:54)
(cer*****)
(ml**)
(cer*****)
밑에서 세 번째 사진 넘 온화하고 자상해보여요.
정말 이 프로 장수했음 좋겠어요. (2012.01.04 23:19)
(cer*****)
(ml**)
(cer*****)
(ml**)
(cer*****)
이렇게 공들여 만드신 작품 '애정'하겠습니다~!!^^
으하하 기쁘고기쁘고 또 기쁘네요. 무한 감사~~~~~~~~~~~~발사!!! (2012.01.04 22:58)
(cer*****)
쓰러지고 일어나서 다시 모니터 닦고.......계속 반복중입니다............... (2012.01.04 22:53)
(ml**)
(yes***)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2.01.04 19:14)
(yes***)
(so**)
아침에 경민님이 '화면 자꾸 닦는다'고 해서~ 그 정도로는 안된다고 생각한 거죠~ㅋㅋㅋㅋ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되세요~^_________^~ (2012.01.04 19:07)
(yes***)
전 지금 뒤로 넘어가며 웃고 있습니다. (2012.01.04 19:05)
(so**)
지난 번꺼는 다시 공개 못하거든요~ㅋㅋㅋ
경민이 안 쓰러지니까, 내가 대신 쓰러질게요~ 벌써 여러 번 쓰러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2012.01.04 19:03)
(yes***)
(yes***)
경민금은 19금 이상이여야 합니다. (2012.01.04 19:01)
(so**)
모두모두 기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__^~
기현님도 즐거워하시면 좋겠구요~^______^~
시청자 분들 많이 퍼 가셔서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경민님~ 댓글도 옮겨 왔어요^^~) (2012.01.04 19:00)
(yes***)
넘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2012.01.04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