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제된, 절제의 시간들에 감사 II | 작성일 | 2011-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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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5979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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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많이 바쁘셨군요...
사실 가는 해는 한 획을 휘익 그어 버리는듯한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것들이 있어서 또 기대하며 새해를 맞습니다. (2011.12.30 17:08)
(ml**)
주말이고 전기현님 프로그램 나오는날 귀한 고마움 뿐입니다. (2011.12.30 16:23)
(yes***)
한가한 저는 오늘도 다녀 갑니다.
바쁘셔도 흔적 남겨주셔요~
그리고 새해엔 저마다 더욱 힘차게 달리는 기관사들이 되어 보아요~ (2011.12.30 13:58)
(yes***)
(yes***)
(ml**)
(yes***)
(ml**)
(yes***)
(yes***)
알겠습니다. 지금 입에 안맞는 민간요법까지 하고 있습니다. (2011.12.29 17:07)
(ml**)
(yes***)
(yes***)
겨울 방학 동안 저의 출몰시간은 경우가 없습니다.
갑자기 사라질 이유들이 많거든요~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2011.12.29 16:55)
(yes***)
너무 보고싶은 영화들이 몇편 있습니다. 그동안 시간을 잡고 앉아야 하는 통에 영 안되더라구요.
새해 더 바빠지겠어요~ (2011.12.29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