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댓글방3 | 작성일 | 2011-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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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2533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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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큰 대어를 모르고 ,고생도 많으셨을 겁니다. 티를 안내서지.
아드님, 재능 확실한데, 요즈음처럼 2,3,,job 시대이니 때가 올겁니다. 육계장이 펄펄 끊습니다. (2011.12.27 18:58)
(ml**)
달리기도 하면 재미잇을 것 같아요. (2011.12.27 18:53)
(so**)
저도 기쁜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현님께 외모도전!!! 누구도 불가합니당!!!!!!!!!!!!!!!!!!!! (2011.12.27 18:53)
(so**)
아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도자기 힘들어서 안하겠다고,,,
자기는 쉽게 한 것 같고 별로 안아까워하는데,,,,,,,, 저는 좀 아까워하고 있습니다.ㅠㅠ
나이들어서라도,,,,,,, 나중에라도 회귀본능이 있다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자료만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2011.12.27 18:48)
(ml**)
(so**)
저 작품들이 10Kg~20Kg정도의 흙을 물레로 올린거에요.
제가 형태와 조형 가르치고~// 한국전통과 모던의 퓨전~^^
기특하죠? (2011.12.27 18:29)
(so**)
명자님의 따끈따끈한 뉴스 넘♡♡♡넘 궁금하지만~ 착하게 기다릴려구요~!!!ㅋㅋㅋ
몸도 마음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1.12.27 18:24)
(ml**)
폴라집 이상의 기교한집들등등 ......... (2011.12.27 18:22)
(yes***)
그리고 작품들도 넘 힘차고 개성이 있네요..
모전자전..문숙님 고마워요...오늘은 좋은 소식들에 왕창 힘이 나네요.
저 지금 일하면서 회복에 마음이 먼저 실렸어요~ 고마워용~~~ (2011.12.27 18:19)
(so**)
큰 아이, 고등학교때에요~ 예전 자료 찾다가 나도 오랫만에 보는 건데요~
자기자신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2011.12.27 18:17)
(so**)
2003~2004년 기현님의 방송 녹음했던 거, 짧게 편집해서 들려 드릴려고 햇더니,
피씨문제로 녹음편집도 안되고, 여기는 MP3파일은 안 올라가는 것 같아요@@~
다음에 제가 동영상편집 가능해지면 올려 볼게요~ 이다~~~~~~ㅁ~~~~에요^^~ (2011.12.27 18:15)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