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저에겐 격려가 큰 힘입니다^^
어제 외할머니 다녀가셨는데 첫 말씀이.........(상상하세요)ㅎㅎㅎ (2011.12.22 14:01)
이명자
(ml**)
지선님, 영어로 so what? 이라합니다.
지선님, 멋지게 살아가다 삶의 귀한 동행자 함께하시면됩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부지런히 살아가면 됩니다. (2011.12.22 13:56)
고지선
(cer*****)
네~!
온라인상의 이렇게 유쾌한 공간 아직 못 봤고요^^
눈과 마음까지 즐겁게 해 주시니 이 곳에 오는 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2011.12.22 13:53)
고지선
(cer*****)
저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시간표와 전혀 비슷하지 않아서...그렇다고 대부분의 주부님들과도 일치하지 않는...ㅋㅋㅋ저 로그인 하는 시간 완전 신기하죠?ㅋㅋㅋㅋㅋ
숨 안쉬는 것들도 어려운 집안살림......
너무 재밌고도 무섭네요.....(저 사실...결*못한 *처녀여요) (2011.12.22 13:51)
이명자
(ml**)
지선님, 우리가 복이 많지요. 행복한 공간에 능력자들도 있으시고
미술감독으로 추천입니다. (2011.12.22 13:50)
ㅎㅎㅎ 오늘은 명자님이 저를 크게 웃게 하시네요.
관리 수준급 빈혈나지요~ 숨 안쉬는 것들도 어려운게 집안 살림~
표도 안나요..만날 그대로예요~ (2011.12.22 10:23)
이명자
(ml**)
관리도 수준급으로 하려면 빈혈 나더라고요.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사람마다 각자 장점이 있으니
그것 관리도 행복하면 됩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 (2011.12.22 10:18)
김경민
(yes***)
명자님, 무슨 말인지 바로 이해하셨군요...
정말 무엇이든 살아있는 것은 관리가 힘듭니다. (2011.12.22 10:02)
이명자
(ml**)
경민님, 오늘은 아침에 들렸습니다. 어제는 제 커피도 없이 나가 에너지가 없던듯 합니다.
커피 한 잔하며, 새들 조금 있으면 문안 인사 옵니다. 훗날 시간이 오겠지요. 아이들 다 키우고 곁을 떠나면 시간이 올겁니다. (2011.12.22 09:59)
김경민
(yes***)
지선님, 우리 없을 때만 다녀 가시네요~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래도 잘 접수하고 있습니다.
명자님이 올리신 예쁜 새들은 저도 길에서 우연이 마주친 적은 없습니다.
새를 파는 가게 새장안에서 본 기억이~ 저는 가금류를 취급하지 못합니다.
주어진 일만도 벅차서~ 그래서 아직 새를 키워 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예쁜 새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1.12.22 09:53)
김경민
(yes***)
문숙님,메리 크리스마스 카드 넘 이쁘구요...고마워요~ (2011.12.22 09:46)
김경민
(yes***)
명자님,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오셨습니다. 저두요~
몇시쯤에 문숙님의 염장형 방출이 있으려는지 가급적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듯 염장형의 충격도 동지 팥죽 먹기 전에 가시고
동지 팥죽을 먹었으면 합니다. 후한이 없도록~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문숙님의 염장형 방출이 될것 같습니다.
문숙님, 꼭 오늘 중으로 방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또 궁금하면 몬참는 성질이 좀 있어서요...
아무래도 문숙님 포지션은 미드필드 공격수 같습니다. (2011.12.22 09:44)
이명자
(ml**)
문숙님, 아호 앞의 글자 '거'가 맞는지 의미알려주세요. (2011.12.22 08:42)
이명자
(ml**)
문숙님, 나도 폴라 처럼 모든것 바라보는 고지에 오르고 싶네요.
아름다운 색상. 메리 크리스마스. (2011.12.22 08:28)
(cer*****)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저에겐 격려가 큰 힘입니다^^
어제 외할머니 다녀가셨는데 첫 말씀이.........(상상하세요)ㅎㅎㅎ (2011.12.22 14:01)
(ml**)
지선님, 멋지게 살아가다 삶의 귀한 동행자 함께하시면됩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부지런히 살아가면 됩니다. (2011.12.22 13:56)
(cer*****)
온라인상의 이렇게 유쾌한 공간 아직 못 봤고요^^
눈과 마음까지 즐겁게 해 주시니 이 곳에 오는 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2011.12.22 13:53)
(cer*****)
숨 안쉬는 것들도 어려운 집안살림......
너무 재밌고도 무섭네요.....(저 사실...결*못한 *처녀여요) (2011.12.22 13:51)
(ml**)
미술감독으로 추천입니다. (2011.12.22 13:50)
(cer*****)
글고보니 전기현의 씨네뮤직 달력 디자인은 문숙님께 의뢰하면 되겠네요^^
씨네뮤직 관계자님~~~~~씨네뮤직 달력 제작하세요~!! (2011.12.22 13:40)
(yes***)
관리 수준급 빈혈나지요~ 숨 안쉬는 것들도 어려운게 집안 살림~
표도 안나요..만날 그대로예요~ (2011.12.22 10:23)
(ml**)
그것 관리도 행복하면 됩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 (2011.12.22 10:18)
(yes***)
정말 무엇이든 살아있는 것은 관리가 힘듭니다. (2011.12.22 10:02)
(ml**)
커피 한 잔하며, 새들 조금 있으면 문안 인사 옵니다. 훗날 시간이 오겠지요. 아이들 다 키우고 곁을 떠나면 시간이 올겁니다. (2011.12.22 09:59)
(yes***)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래도 잘 접수하고 있습니다.
명자님이 올리신 예쁜 새들은 저도 길에서 우연이 마주친 적은 없습니다.
새를 파는 가게 새장안에서 본 기억이~ 저는 가금류를 취급하지 못합니다.
주어진 일만도 벅차서~ 그래서 아직 새를 키워 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예쁜 새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1.12.22 09:53)
(yes***)
(yes***)
아침 일찍 오셨습니다. 저두요~
몇시쯤에 문숙님의 염장형 방출이 있으려는지 가급적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듯 염장형의 충격도 동지 팥죽 먹기 전에 가시고
동지 팥죽을 먹었으면 합니다. 후한이 없도록~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문숙님의 염장형 방출이 될것 같습니다.
문숙님, 꼭 오늘 중으로 방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또 궁금하면 몬참는 성질이 좀 있어서요...
아무래도 문숙님 포지션은 미드필드 공격수 같습니다. (2011.12.22 09:44)
(ml**)
(ml**)
아름다운 색상. 메리 크리스마스. (2011.12.22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