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힘든 일 하나 지나고 나니 몇 주간의 힘든 준비기간들이 그림같이 지나갑니다^^ (2011.12.23 21:07)
이명자
(ml**)
지선님, 엄청 바쁘시지요. 어제 정말 정신없이 재미있었습니다. (2011.12.23 19:56)
고지선
(cer*****)
아흉~~~~~~~~~~~~
눈 빠지게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ㅋㅋ (2011.12.23 19:44)
이명자
(ml**)
지선님, 110번 글쓰기 부터 놓치지 말고 보세요 (2011.12.23 11:19)
고지선
(cer*****)
추울 준비하느라 그랬는지 어제 밤엔 제법 추웠네요.
낼은 더 춥다던데..
군에 있는 저의 사촌 동생들 생각이 나요^^
두 이모들 집에 셋 씩이나 가 있어요...
연말인데다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오니 군에 있는 대한의 아들들이 생각나요. (2011.12.22 13:57)
이명자
(ml**)
추운 날씨에 국방의무 하는 우리의 아들들 건강히 제대하기를 기도합니다. (2011.12.22 08:31)
최문숙
(so**)
오늘 저녁 모임있었는데,
그 사이 군에 있는 아이가 두 번이나 전화를 했었네요ㅠㅠㅠㅠㅠ 일 주일동안 전화 기다렸는데,
하필 오늘 저녁에.ㅠㅠㅠ
지선님~ 유머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수준입니다~^__________^~
모두 즐밤하시고~ 굳밤요~!!! (2011.12.21 23:16)
김경민
(yes***)
그래야 될거 같아요~건강이 최고란 말 날이 갈수록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2011.12.21 19:23)
내일부터는 춥다네요..그래서 오늘 모두 나가셨나 봅니다.
저도 올만에 나갔더니 날씨가 넘 좋았습니다. (2011.12.21 18:55)
이명자
(ml**)
경민님, 오늘 아침 부터 2번씩 오고가니 정신이없네요. 핸드폰이 이상이 생겨 아직 정하지 못하고
스마튼폰 패드도 크고 유용할것 같고, 이것저것 크리스마스 앞두고 바빳습니다.
우리공간도 엄청 바쁘지요. 경민글 뵈어야 안심. 방출사건도 아직도 너무 벅참니다. (2011.12.21 18:55)
김경민
(yes***)
앞발차기금지 공지도 없이~ 이거 언제적 유모인가요~들어 본듯한 유머와 함께 시작한
후기 넘 재미있어요. 악당들이 슈베르트의 가곡을 좋아하는 황당한 대목도 기대가 됩니다. (2011.12.21 18:20)
(cer*****)
(ml**)
(cer*****)
눈 빠지게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ㅋㅋ (2011.12.23 19:44)
(ml**)
(cer*****)
낼은 더 춥다던데..
군에 있는 저의 사촌 동생들 생각이 나요^^
두 이모들 집에 셋 씩이나 가 있어요...
연말인데다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오니 군에 있는 대한의 아들들이 생각나요. (2011.12.22 13:57)
(ml**)
(so**)
그 사이 군에 있는 아이가 두 번이나 전화를 했었네요ㅠㅠㅠㅠㅠ 일 주일동안 전화 기다렸는데,
하필 오늘 저녁에.ㅠㅠㅠ
지선님~ 유머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수준입니다~^__________^~
모두 즐밤하시고~ 굳밤요~!!! (2011.12.21 23:16)
(yes***)
(ml**)
(yes***)
급하게 대봉감 먹고 있어요..이거이 원기회복을 빨리 시켜주더라구요~ (2011.12.21 19:05)
(ml**)
(yes***)
저도 올만에 나갔더니 날씨가 넘 좋았습니다. (2011.12.21 18:55)
(ml**)
스마튼폰 패드도 크고 유용할것 같고, 이것저것 크리스마스 앞두고 바빳습니다.
우리공간도 엄청 바쁘지요. 경민글 뵈어야 안심. 방출사건도 아직도 너무 벅참니다. (2011.12.21 18:55)
(yes***)
후기 넘 재미있어요. 악당들이 슈베르트의 가곡을 좋아하는 황당한 대목도 기대가 됩니다. (2011.12.21 18:20)
(ml**)
클라식음악이 믹스되어 연출 한것에 흥미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눈이 날립니다. (2011.12.21 13:51)
(so**)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홍보용 후기 같아요~~~ㅋㅋㅋㅋㅋ 호기심 폭발. (2011.12.21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