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회 성인식을 치룬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합니다. | 작성일 | 2011-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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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6538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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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실은 저 비 오는 날 좋아하거든요...
다녀오겠습니다. (2011.11.30 10:15)
(ml**)
(yes***)
(yes***)
모두 다 하시는 말씀들..목소리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준다는 거죠...
뭐, 일태면 신앙같은~~~
명자님, 젊은 언어들을 이해하고 구사한다는 자체가
한결 마음도 밝아지고 좋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렇게 다가서는 것 이해하시죠?
약간의 낮은 문턱이 훨 소통에 편함을 주더라구요... (2011.11.30 10:12)
(ml**)
나 답지 않은 시도 많이 하고 지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입니다.
귀한 친구들이 함께함도 큰 기쁨 입니다.
귀한 친구들의 격려 없었다면 , 혼자 시들어 했겠지요.
감독들이 왜 숫자에 예민한지 이해 갑니다.
자기 작품의 평가와 세상의 바라봄 인듯 합니다 (2011.11.30 10:07)
(yes***)
(yes***)
사실 저에겐 obs가 그동안 거리가 있었는데
이젠 가장 친근한 방송입니다.
애들처럼 표현하면 완전 절친입니다. (2011.11.30 10:01)
(ml**)
정말 커피한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2011.11.30 10:00)
(yes***)
건데 마음이 많이 밝아 지는거 같아요. (2011.11.30 09:57)
(ml**)
제 느낌으로는 귀한 친구들 만나뵐 날 얼마 남지않은듯 합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20회에 큰 갈채로 환영합니다. (2011.11.3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