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매 회마다~ 작성일 2011-09-04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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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최문숙님, 추석 명절 가족과 기쁘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금요일,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 공유하시고
새에너지로 좋은글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혹시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지 것정도 됩니다. 환절기라서요.
미술 자료 수집과 추석전 그림 마감하시느라 바쁜 일정이셧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문숙님의 부지런함과 숨겨진 재능. 광활한 지식.
항상 뿌뜻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이세상 이래서 기쁨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도 기쁨이지만 열정의 문숙님 만난것도 더 없는 기쁨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 힘찬 글도 기대합니다.
살아가는 시간에 항상 만나는 일들 , 우리의 기쁨만 즐기도록 하지요.
시간이 부족하여 좋은것만 즐기기도 부족한 주말일겁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과 건강하십시요.     (2011.09.16 18:44)
최문숙님 안녕하세요.
문숙님은 저의 좌뇌에 도움을 주시는군요...
깜박거리는 생각들에 불을 밝히십니다.
이번회의 음악들도 참 좋지요.
다 본것도 아닌듯한 잊혀진 영화들 속에서 재미 이상의 의미까지 부여하는
전기현님의 예술 솜씨도 보통이 넘지요~~~
문숙님 날씨 넘 좋습니다. 해피 가을~~~ ㅋ     (2011.09.06 13:23)
좋은 세상에 사는 우리는 행복하도록 해야할 의무도 느낍니다.
우리의 살아가는시간에 최문숙님이 주시는 글은 많은 공유를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헤드윅> 오래전엔 정말 이해도 못하고 힘들었습니다. 일하던 친구중 한명이 정말 감추느라 고생이 많았을것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넓은 세상 저희가 품어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있으니 . 이제는 시간이 흐르며 좋은것에 몰두하며 스트레스는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명절 짧게 충성 봉사하고 몇가지 신선한것 만들어 미각에 기쁨을 주고 빠져나옴이 현명할것 같은데, 줄지어 손님이 오시면 어쩔수 없지요.
목표는 짧게 굵게 하고 빠져나오려는 계획.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방송을 잘 안보게 되는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명절전 보시고 글 올려주세요. 모두 기다리실겁니다.
편히 쉬십시요.     (2011.09.04 21:55)
지난 밤 <헤드윅>보았어요.
예전 같으면, 조금 거북했을 지도 모를, 그런 영화인데 마음 속 깊이 다가왔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도 좋은 면이 있네요~^___^~
이명자님이 말씀하시는 [공유]라는 거,,,
그 어느 때보다~!!! 이 시대에 더욱 소중한 가치이지 않을까,,,
일요일 밤이 되었네요^^.. 명절 전이라 분주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좋은 계절 누리세요~~~~~~~~~~~~~^^     (2011.09.04 21:34)
최문숙님, 해박한 지식도 함께하여 "말라르메의 백조" 이야기도 넣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이 이런점이 너무 귀합니다. 귀한 시청자의 끊임 없는 사랑으로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들.
항상 문숙님글 활기차고 재미있지만, 오늘 아침 열어보며, 가을이 오고있고
최문숙님이 계신 그 자리에서 저희에게 많은 좋은 글로 저희도
귀한사랑 받기 원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1.09.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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