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우, 조르바여 | 작성일 | 2011-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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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관순 | 조회수 | 35903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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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2009 | |
45 | [9] | 박선영 | 2011-09-22 | 36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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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 | 지관순 | 2011-09-02 | 35904 |
(yes***)
반갑습니다. 글마다 많은 생각을 떠올려 보게하게하심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척 예리하십니다.
저는 다시보기에서나 보게 되는 것들을 항상 잘 지적하십니다.
저는 예전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티비에서 보면서
내내 메밀꽃 필 무렾이랑 겹쳐서리 닮은듯한 두사람이 부자지간인가하는
고런 진부한 생각을 하며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영화도 그 당시 흑백이였지만 제 기억도 만만찮게 희미합니다.
가을 하늘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시고요...자주 오세요... (2011.09.03 10:59)
(ml**)
아마도 책을 읽으셔서 우리에게 전달하심도 또 깊이있게 읽으며
함께하는 많은 분들의 기쁨에 더 많은 행복을 느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또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1.09.0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