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한 여름 밤의 꿈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1-08-13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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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전 아무래도 우뇌스런 경향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우뇌스런 얘들이 좀 산만하더라구요...
댓글 달고 사라지던 제가 보이시는 명자님 대단하십니다.     (2011.08.18 14:04)
문숙님, 더위에 생체 리듬이 피곤해 있으시나 보아요.
아마도 금욜 씨네뮤직이 치료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일 많으셧지요. 비가 많이와서 8월은 정리의 달로해야 할것 같습니다.
기쁘게, 즐거운 일로 방향을 돌리세요. 전기현시의 음성이 치유가 될겁니다.
문숙님의 글에 화창함을 기대하며. ...     (2011.08.18 13:10)
모처럼 맑은 날 햇빛이 아까워서 이불이랑 수건 몽땅 옥상에 빨아 널었어요.
어제 비때문에 바지가 다 젖었었는데 그래서인지, 몸이 잘 풀리지를 않네요ㅠㅠ
눈꺼플을 반쯤 떳다 감았다~ 그러고 있어요. 꺼뻑꺼뻑!!
이명자님의 정원에 있던 고사리 사진 좋았었는데~
제가요,,요즘 우뇌가 말을 안 듣네요ㅠㅠ
"우뇌야~ 잠깐만이라도 반짝반짝 빛나다오~!!!"흑흑!! 처참한 심정! 그래서 아픈가???@@     (2011.08.18 13:03)
경민님, 디자인 두뇌가 살아 움직이는듯 합니다. 정원에서 formal garden이 서로 대칭을 주면, 작은 공간도 크게, 두배의 착시효과도 주고, 트라이앵글처럼 자른 topiery 작업에서 영감을 얻으신듯 합니다. 게속 보신다드니 벌써 한걸음 앞서 가시네요.
더 많은 우뇌의 자극(창의적)을 위해 그림 변환 했습니다.
씨네뮤직 7회를 기대하며.     (2011.08.18 12:58)
이명자님,최문숙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햇님이 방긋 웃는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전 지금 전기현의 음악풍경 다시듣기 하며
obs에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큰 반칙은 아니겠죠???
그리고 악기 트라이앵글이 왜 생각이 날까요?
충성! 과 함께~~~
정말 아프지들 마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요...     (2011.08.18 12:11)
건강 바로 찾으셔서 반갑습니다.
6회도 너무 소중하고 좋아 씨네뮤직 가족들 기뻐하는 모습 상상해 보았습니다.
최문숙님도 숙면 잘하시고, 남은 여름날 건강하세요. ㅅㅅㅅ ㅇ ㅅㅅㅅㅅ     (2011.08.17 22:55)
요즘 잠자는 시간도 부족하고, 환절기이고,, 대충 먹고 그랬더니
바로 반란이 일어나네요@.@~(바로 달래 주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기를 바래요~^_______^~     (2011.08.17 21:44)
김경민님,
씨네뮤직으로 삶이 풍요하게 누리심에 저도 즐겁게 달았습니다.
우리의 기쁨조 최문숙님도 함께 건강하십시요.     (2011.08.17 20:09)
이명자님 좋은 그림 많이 올려 주세요~~~
(부탁입니다.)
간단한 설명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씨네뮤직 음악 들으면서 감상하기도 한답니다.
기대해도 되겠죠??? 무리한 부탁인가요???

감사합니다.     (2011.08.17 18:43)
김경민님,
씨네뮤직 가족 구성원임이 기쁘고, 항상 행복을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어 더욱 기쁨니다.
씨네뮤직 이 많이 전송되어 작은 기쁨을 확장하는 그 길에 행로가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항상 씨네뮤직 가족들의 격려와 칭찬에도 행복합니다

((( G v G ))) 감사합니다.     (2011.08.14 21:16)
이명자님! 반갑습니다.
이번주도 역시 재미있고 감동이였습니다.


요즘 신세대 언어들 중에 안구정화란 말을 듣고 많이 웃었거든요...
위 사진들은 지금 딱 그 단어가 생각납니다.

안구정화...감사합니다.     (2011.08.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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