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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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6회 형제 자매 이야기중 작성일 2012-05-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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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7 개
인해님, 가을의 전설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4부자와 한여인에 얽힌이야기,
넓은 땅 덩어리의 시골지역을 배경으로 , 인간사는 조화도 이루어야 별 탈없이
가족도 지키게되는것 같습니다. 기억납니다.
비슷한 서정성이 있는데, 각각의 개성이 강한 영화들 ...     (2012.05.29 20:41)
다시보기를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ebs 본 영화가 ‘가을의 전설’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분명히 두 영화는 다른데
브레드 피트 때문에 그 미소 때문에 그만..
잠시 헷갈렸습니다.
형제를 다룬 내용이 비슷해서 착각을 했을까요?
두 영화 모두 몬타나를 배경으로 한 것도 그렇고...     (2012.05.29 20:27)
영화에 끌리어 음악과 아주 좋아하는 영화인데, Robert Radford는 이번에 알았습니다.
멋진 감독은 영화도 잘만드나요? 음악도 수준 이상 이었고요.
브래드의 미소 보조개가 유혹을 합니다.     (2012.05.29 18:29)
브래드의 싱그러운 미소.. 잊을 수 없는 영화죠..
문숙님 명자님 지선님~~
좋은 오후 되세요~~~     (2012.05.29 15:54)
너무나 싱그럽고 아름다운 핏의 그때의 그장면 어찌 잊어요...
위의 포스터하며...그림이죠...     (2012.05.29 12:18)
부럽습니다. 아버님과의 많은 추억들 !!!!!
전 일찌기 돌아가셔서 추억이 기억할 수 없으나 어머님의 사랑으로 대신합니다.     (2012.05.29 00:46)
맑고 빠른 물살이 굽이치는 여울..
어렸을 때 아버지 따라 다니던 추억이 저의 정서의 뿌리인 것 같아요.
그 강에서 보던 하늘, 비, 노을, 산, 나무, 돌, 바람,,,,, 그 모든 것드이요..
46회 아버지 편 보며 가장 많이 울컥울컥했었네     (2012.05.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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