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재방 고지까지 올려 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2012.02.13 21:11)
이명자
(ml**)
색상의 결에서 무언가 사이사이 힘을 주며 ,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 여행을 떠나는듯 합니다.
커피한잔 드시며 하루 행복을 즐기시며, 열정의 작품속에서 새로운 창작품 으로 승화되십시요. (2012.02.13 11:38)
최문숙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매니아 분들~ 만드시는 모든 분들~ 가족들~!!!
오늘도 복 많이 많으세요~♡♡♡♡♡♡♡♡♡♡♡♡♡♡♡♡♡♡♡♡♡♡♡♡♡♡♡♡♡♡♡♡ (2012.02.13 11:36)
최문숙
(so**)
명자님,,, 사실 저도 이 색들을 너무 좋아해서 사실은 '색상 안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감사~!♡!
어찌보면,,, 내가 좋아하는 색상, 그 자체일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환상 그 자체 일 수도 있어요...^^
식물의 푸른 색, 모든 하늘 색, 하늘에서 내리는 것들,,,, 다 내 기억 속의 환상이죠~ 감사... (2012.02.13 11:35)
이명자
(ml**)
경민님. 너무 피곤해서 앞부분 보다 못보았습니다. (2012.02.13 11:33)
최문숙
(so**)
경민님,,,정말 그런 거였어요,,,,,역시!!!,^^ 감사!♡!
제가 좋아하는 색들,, 하늘,,, 물;강,비,바다,,, 식물의 푸른 색,,, 그리고 '저 너머...', '흐름',,
어제 재방,, 온에어는 다른 프로 나오고 홈페이지도 계속 아침 거로 나오고 이상했어요@@
좋은 아침~~~!~♡^____^♡~ (2012.02.13 11:28)
김경민
(yes***)
명자님, 오늘 새벽 저는 라디오 재방 들었는데 가물가물한 상태로 명자님은 티비 재방 보셨는지요? (2012.02.13 10:36)
김경민
(yes***)
문숙님,지평선 너머 수평선, 그 너머 볼 수 있으나 잴 수 없는 그 곳의 그림 감상 기쁩니다. (2012.02.13 10:35)
최문숙
(so**)
명자님~ 글수정해야겠네요`@@~허걱!감사~^^ (2012.02.13 00:34)
이명자
(ml**)
문숙님, 새벽 1시 20분으로 알고있음 . 색상안으로 빠져들어갑니다. (2012.02.13 00:32)
(cer*****)
자기현의 씨네뮤직님~반갑습니당~~~~~~~~ㅋㅋ (2012.02.14 12:23)
(so**)
반갑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3 22:37)
(cine******)
(ml**)
커피한잔 드시며 하루 행복을 즐기시며, 열정의 작품속에서 새로운 창작품 으로 승화되십시요. (2012.02.13 11:38)
(so**)
오늘도 복 많이 많으세요~♡♡♡♡♡♡♡♡♡♡♡♡♡♡♡♡♡♡♡♡♡♡♡♡♡♡♡♡♡♡♡♡ (2012.02.13 11:36)
(so**)
어찌보면,,, 내가 좋아하는 색상, 그 자체일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환상 그 자체 일 수도 있어요...^^
식물의 푸른 색, 모든 하늘 색, 하늘에서 내리는 것들,,,, 다 내 기억 속의 환상이죠~ 감사... (2012.02.13 11:35)
(ml**)
(so**)
제가 좋아하는 색들,, 하늘,,, 물;강,비,바다,,, 식물의 푸른 색,,, 그리고 '저 너머...', '흐름',,
어제 재방,, 온에어는 다른 프로 나오고 홈페이지도 계속 아침 거로 나오고 이상했어요@@
좋은 아침~~~!~♡^____^♡~ (2012.02.13 11:28)
(yes***)
(yes***)
(so**)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