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ml**)
마음의 도를 쌓아야 앞에 놓인 우리의 문제 , 후세들의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리라 봅니다.
특별한 의미의 "장미꽃 한송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12 21:05)
(ah***)
다 잴 수 있다해도 우리들 마음은 잴 수 없지요..특히 사랑은... (2012.02.12 20:50)
(ml**)
어느 사랑이든 바라보는 우리들, 느끼는 우리들 소통하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마음이
찡하여 저립니다. (2012.02.12 20:17)
(so**)
[가장 작은 것 너머, 가장 큰 것 너머,,, 잴 수 없는 것들.
끝의 너머를 바라 볼 수는 있어도 잴 수는 없다.] 이것이 수학수업은 아니겠죠?^^
마음이 울리고 피부에 소름이 돋는 말입니다.
좋은 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경민님, 지선님, 명자님~ 즐밤~ (2012.02.12 20:07)
(ml**)
(yes***)
(ml**)
(cer*****)
새로이 싹을 움틀 준비하는 대견한 식물들이 이쁩니다. (2012.02.12 17:24)
(ml**)
(yes***)
(yes***)
오늘 재방을 보심이 어떠실지
오늘 밤 25시 20분에 한다는 데요~
처음엔 시간이 아득해도
전 어떨 땐 라디오 재방도 듣게 되더라고요~
새벽2시에 하는데요~ (2012.02.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