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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는 작은 섬과 더불어 바다에서 떠돌아 다닙니다.
친구가 없는 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그는 언제나 일출과 일몰을 보며, 모래 위에 낙서도 하고 모래성도
쌓으면서 친구가 오길 기다립니다. 때로는 작은 새들, 펭귄들이 이곳을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름 모르는 이상한 생물들도 나타납니다.
오늘은 또 누가 이 작은 섬에 나타나 무무와 포옹을 할까요? 혹시 당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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