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밤 11:00
9.28에 글 남겼는데 연락처 기재를 이제합니다
우리맘
2023-11-20
조회수 :78

안녕하세요 010-4948-8752 김진경 입니다 ^^ 제가 연락처를 안 남겨놨었네요 ㅠㅠ

꼭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3년 되었으며, 20개월 아기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며느리입니다.

저희 가족은 집안 사정상 주말부부를 하고 있으며, 남편은 주중에 시댁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연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사실 제가 강성연 배우님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드라마 작품 활동으로도 너무 좋아하지만 특히 강성연 배우님이 부르신 늦은 후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명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그래서 강성연 배우님이 나오는 프로는 웬만하면 다 챙겨보는데,

이 프로그램을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시청하시더라구요. 오늘 명절에 시댁에 와서 어머님과 같이 티비를 보던 중에, 재방송을 보시면서 부러워하시는 걸 알고

아 내가,,, 이 프로그램을 잘 보면서 왜 우리 시어머님 사연 신청할 생각은 못했지? 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어머님은 어릴때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우셔서 초등학교만 나오셨어요. 

제가 결혼하고 어머님께 안부 문자를 보낼때마다 읽기만 하시고 답장은 없으셔서 왜 그러지? 하고 혼자 속으로 오해한 적이 있었는데, 남편한테 그 사실을 듣고

사실은 맞춤법을 제대로 몰라 답장을 못하셨단 말에, 그 뒤로 문자 보다는 전화를 하면서 시어머니께 더 자주 안부를 전하는 것 같아요.


그런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고, 경상도에서 사시다가 먼 전라도 타지로 시집을 오시면서, 결혼 생활도 힘들게 해오셨다고 들었어요.

안해본 일도 없으시고, 여기 저기 공장에서 일도 많이 하시고, 마지막까지는 만두공장에서 재료 세척하시는 일을 하시다가 손목과 허리 다리에 심한 무리가 오셔서 그만 두시고 집에 계세요.


저희 어머니께는 아들이 둘 있는데, 큰 아들은 바쁘단 핑계로 자주 오지 못해, 막내아들인 제 남편이 큰아들, 딸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시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사랑에 비하면 그지 없지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경비일로 고생하시는 시아버님을 위해 매일 새벽 매일같이 일어나 따뜻한 밥을 드시게 하시기 위해 매일 새로 밥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기도 했어요.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자식걱정 손주 걱정 하시고, 본인 건강은 너무 안좋지만 그래도 내색 안하시고참아오셨는데, 요새 너무 더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보시기도 하셨지만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수술 치료를 고민만 하시고,,, 몸이 편찮으셔서 며느리로써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제가 봤던 마냥이쁜 우리맘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부러워하시고 저 사람들은 부럽다. 하시는 모습에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최애 뮤즈이신 마음씨 예쁘신 딸 강성연님과 아들같은 의사이신 잘생긴 양혁재 의사 아드님이 오셔서 저희 어머니께

따뜻한 위로도 되면서,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진짜 진짜 부탁드려요 ㅠㅠ 어머님이 통증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의 바램이 꼭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명절 연휴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사연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전화번호로 <우리맘> 제작진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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