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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 "힐링이 필요해" - 인천 영종도
공간다큐 만남
2022-11-23
조회수 :295

힐링이 필요해

-영종도-

 

2022. 11. 27 () 저녁 630, 본방송!

연출 문소리 글구성 황혜정



 

<공간다큐 만남> 그 마흔여섯 번째 시간에는

작은 섬마을에서 국제도시로 변신한

영종도의 공간변화와 뱃길로 떠나는 낭만 여행,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섬의 힐링 공간을 담는다

 

하늘과 땅길이 열렸지만 설렘 가득한 뱃길 여행의

낭만은 아직도 살아있다.

영종도 사람들의 땀으로 일구던 염전은

힐링을 위한 숲이 되고 핫한 카페로 변신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휴식 공간으로 자전거와 바이크, 카약 등

각종 레저스포츠의 활력.

그리고 바다 위 둘레길을 느리게 산책하는

여유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영종도와 주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

고향을 사랑하는 섬사람들 삶의 이야기

<공간다큐만남>이 찾아간다.



바닷길로 떠나는 영종도 낭만 여행

국제공항이 들어서면 열린 하늘길과 땅길, 시원하게 연결된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공항철도의 편리함에도 여전히 영종도로 가는 바닷길 여객선이 인기다.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는 여행의 설렘이 있고 자전거와 바이크, UTV차량 등 레저를 즐기는 동호회들의 인기 명소가 됐다. 월미도에서 출발해 영종도 구읍뱃터에 도착하는 순간, 새로운 낭만여행이 시작된다.



 

영종도 숲에서 힐링하세요~ 씨사이드파크

영종국제도시의 랜드마크, 길이 8km에 이르는 해변공원, 씨사이드파크는 과거 영종도의 염전이었던 해안가가 시민들의 쉴 수 있는 공원 공간으로 변신한 곳이다. 여름에는 과거 영종 사람들의 삶을 기억하는 염전 체험, 가을에서 숲 체험이 인기라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참가자들의 힐링 코스를 함께 따라가 본다.



 

영종도 염전의 스토리를 담은 카페 동양염전

염전의 물빛과 소금 창고를 연상하게 하는 카페, 지금은 사라진 섬 용유도의 휴염전과 소금길 위에 문을 열었다. 섬사람들의 고단한 삶이 녹아있는 염전 스토리를 알리고 역사 속에 사라진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내 고향 떼무리섬, 소무의도

소무의도의 옛 이름은 떼무리’, 해안선 길이가 2.5km 작은 섬은 새우가 많이 잡혀 부자 섬으로 불렸다. 떼무리 아이들은 13살이 되면 섬을 떠나 뭍에서 학교에 다녔는데 고향 섬에 다시 돌아와 해 뜨는 동쪽 마을에 카페 티파니를 연 장민숙씨(64).

단골손님들에게 오드리 사장님으로 통하는 그녀는 매일 아침 걸어서 다리 건너 소무의도로 출근한다. 뒷동산을 정원삼아 뒤뜰을 하나하나 정성껏 가꾼 티파니는 손님들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인천에 사는 임선호 씨(59)는 무의도의 매력에 빠져 사계절 내내 무의도 카약투어에 나서는데, 이번 주 무의도 또 간다 무의또!




갯벌에 살으리랏다, 하나개 갯벌과 무의동 통장님

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무의도는 섬사람들이 삶의 터전이자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고향 무의도에서 평생을 보낸 무의도 통장님은 매일 하나개 갯벌에서 맨손으로 낙지를 잡는다. 많이 변했을 것 같지만 변하지 않은 고향은 좀 천천히 발전해도 깨끗하게 제 모습을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갯벌을 맨발로 끊임없이 걷는 도시 사람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을의 치유를 경험한 이들의 무의도 사랑이야기를 따라가본다.




 

공간다큐 만남은 탤런트 임채무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숨은 도시의 매력을 들려준다.



<공간다큐 만남>의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는 1127일 저녁 630.

[힐링이 필요해 영종도] 편에서 만날 수 있다.

 

[힐링이 필요해 편 방송정보]

 

월미도 선착장

주소: 인천 중구 월미문화로 36

 

씨사이드 파크

주소: 인천 중구 하늘달빛로2번길 6

연락처: 032-456-2973

 

동양염전 베이커리 카페

주소: 인천 중구 용유서로 32

연락처: 0507-1436-0901

 

연세커피관광농원

주소: 인천 중구 을왕동 206-27

연락처: 0507-131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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