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밤 9:05
알 파치노
표지은
2022-03-26
조회수 :5,500

어디서 들었는지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알 파치노에 대한 일화 한편 떠올라 적어봅니다.


연극배우였던 알 파치노의 무명 배우 시절이 꽤 길었나 봅니다.

그래서일까요....

알 파치노는 배우의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닌가 싶었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다는군요.

어느 무대에서 관객도 거의 들지 않아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 날...

알 파치노는 관객석에서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어떤 시선이 느껴졌답니다.

그 시선은 알 파치노를 격려하는 느낌이 들었다는군요.

그리고 그런 느낌을 몇번 더 경험한 어느날...알 파치노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너무나 궁금했겠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 관객을 만난 알 파치노...

그는 그 관객에게 당신의 시선에서 용기를 얻어 연기를 열심히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하였답니다.

그때 그 관객이 말하기를....

'저는 맹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나와 함께있는 맹도견의 눈빛인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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