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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도전 [4회] 하늘을 나는 어름사니를 꿈꾸며 / 달려라! 초콜릿 트럭
다큐 도전
2016-05-13
조회수 :4,178

▣ 방송일시 :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밤 11시 5분

 

▣ 연출 : 김종관, 고유진

▣ 글, 구성 : 한유진

▣ 조연출 : 윤무희

▣ 취재작가 : 이나리

 

( (주) 프로덕션 미디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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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기만의

청년이기에 불안하지만 청년이기에 할 수 있는 일

도전을 원하는 청년들이여 주목하라!

 

10년 넘게 함께한 장구를 접고

줄타기는 내 길이다!’고 선언한

스물일곱 윤빛보리의 어름사니 도전기!

 

더 부드럽게, 더 맛있게

초콜릿 트럭에 모든 것을 걸었다!

푸드 트럭에서 생 초콜릿을 팔겠다는 두 청년의

청년 창업 이야기



# 도전 7 하늘을 나는 어름사니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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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을 가르는 남사당패의 꽃. 줄타기 무대의 주인공 어름사니에 도전하다! 경기도 용인의 수상한 비닐하우스. 2m 높이의 외줄이 설치된 이곳은 초보 어름사니 윤빛보리(27) 씨의 개인 연습실이다. 2년 전, 10년 넘게 전공한 장구를 잠시 접고 어름사니가 되겠다고 선언한 그녀. 영화 <왕의 남자>로 널리 알려진 권원태 명인의 공연을 보고서, ‘줄타기는 내가 꼭 해야겠다!’는 도전 정신이 생겼다.

하지만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줄타기가 쉽지는 않다. 매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연습에 몸은 고되고 줄 위에서 떨어지기도 수백 번. 다리에는 온통 멍이 들고 병원 출입이 일상이 됐지만, 그럼에도 보리 씨는 줄 위에 있는 지금이 가장 편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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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끝난 후 그녀가 향한 곳은 집 근처의 한 의료기기 제작 공장. 쉬는 시간도 모자랄법한데, 공연용 의상과 소품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줄타기를 반대했던 부모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보리 씨의 모습에 마음을 열고... 그래서 준비한 깜짝 이벤트, 그녀의 반응은?

요즘 보리 씨의 꿈은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 권원태 명인의 공연에 반주 가락을 맞추며, 언젠가는 줄 위에서 자유롭게 비상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오늘도 허름한 비닐하우스에서 빛을 볼그날을 위해 도전하는 초보 어름사니의 도전기를 들어본다.

 


# 도전 8 달려라! 초콜릿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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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 곳곳에서 입맛을 돋우는 차량들! 푸드 트럭이 청년 창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이색 푸드 트럭을 준비하는 두 청년을 만났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올해 스물다섯의 동갑내기 최재혁, 이경현 씨가 그 주인공. 그들의 사업 아이템은 바로 어느 트럭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수제 생 초콜릿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맛있다는 이유로 초콜릿을 팔고 싶었다는 두 사람.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고 시중에서 꽤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여러 생 초콜릿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 부드럽고 더 저렴한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로 했다.

두 청년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는 초콜릿 트럭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재혁 씨는 1년 동안 직장을 다니며 모은 돈과 퇴직금을, 대학교 4학년인 경현 씨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모두 창업에 보탰다. 한국푸드트럭협회장 하혁 대표는 창업을 해보고 싶다며 내민 두 청년의 발칙한 아이디어에 흔쾌히 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일에 손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고, 손님의 마음을 열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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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구입한 중고 트럭을 나만의 가게로 채워 나가는 청년들. 요즘 하루하루가 정신없다. 인터넷 서치는 물론 발품 팔아 방산 시장을 둘러보지만 어설픈 가격 흥정에 퇴짜 맞는 것은 기본! 트럭 래핑이며 기본 물품 구입까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일이 찾아다니니 해 지는 건 금방이다. 게다가 재혁 씨는 사업 자금을 더 보태기 위해 최근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대학 졸업반인 경현 씨는 매일 저녁 야간 수업을 듣고 있으니, 24시간이 모자란 두 청년의 노력이 눈물겹다.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초콜릿 트럭 개시일! 그동안 초콜릿을 만들어 가족에게 맛보여주고 홍대 앞을 누비며 꼼꼼하게 길거리 설문 조사까지 마친 두 사람. 이제는 실전이다! 내일 장사를 위해 초콜릿을 하나하나 정성으로 포장하여 준비하는데... 과연 청년들의 초콜릿 트럭은 무사히 장사를 해낼 수 있을까? 무모하지만 열정 가득한 두 청년의 고군분투 초콜릿 트럭 창업 도전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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