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 오후 6:30
생방송 어서 옵쇼 - [172회]
2023-01-31
[필(必)환경 시대! 미래를 바꿀 친환경 제품을 만나다]

이제 환경에 대한 문제는 필수다!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쓰레기에서 유출된 각종 환경호르몬들이 사람들을 위협하는데...
필(必)환경 시대에 맞는 친환경 제품들이
지구의 미래와 인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지친 당신 떠나라 - 황은정의 힐링 여행 <무의도>]

일에 지친 당신 떠나라
요즘 잘 나가는 텔런트 황은정을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깜짝 힐링 여행!
마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아름다운 섬, 무의도로 함께 떠나자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우리들의 고향 안산 원곡동II]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인구 2만 명인 원곡동에 사는 외국인은 무려 1만 4,000명,
내국인은 약 30%를 조금 넘는 수준.
외국인이 대다수인 원곡동엔 104개국의 국적자들이 국경을
초월해 이웃으로 살아간다.
원곡동은 한국인의 고향이자,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제2의
고향이다.
원곡동 사람들의 따듯하고 특별한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필(必)환경 시대! 미래를 바꿀 친환경 제품을 만나다] 이제 환경에 대한 문제는 필수다!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쓰레기에서 유출된 각종 환경호르몬들이 사람들을 위협하는데... 필(必)환경 시대에 맞는 친환경 제품들이 지구의 미래와 인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우리들의 고향 안산 원곡동II]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인구 2만 명인 원곡동에 사는 외국인은 무려 1만 4,000명, 내국인은 약 30%를 조금 넘는 수준. 외국인이 대다수인 원곡동엔 104개국의 국적자들이 국경을 초월해 이웃으로 살아간다. 원곡동은 한국인의 고향이자,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제2의 고향이다. 원곡동 사람들의 따듯하고 특별한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우리동네로 어서옵쇼 “내 사랑 볼음도” Ⅱ ]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볼음도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사랑만은 통-한다는
볼음도 사람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우리동네로 어서옵쇼>
“내 사랑 볼음도” 인천 볼음도Ⅰ

인천 서도면의 가장 큰 섬, 볼음도.
옛 명성은 저 멀리 추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쌓고 있는 섬이다.
볼음도에는 주민 284명이 갖가지 사연과 시간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북쪽 해안선이 휴전선의 남방한계선이라 어로작업은 극히 제한된 곳.
군사적 경계는 여전히 삼엄하지만 섬은 사람과 풍경 사이, 그 어떤 경계도 없다.
고향, 용매도를 지척에 둔 작곡가의 망향가도,
어느덧 늠름한 군인이 된 청년의 유년의 추억도,
자꾸만 찾고 싶어 발길이 잦아진다는 이방인들까지도...
섬의 풍경화 속엔 모두 한데 어우러져 주인공이다.
대체 왜? 무엇이? 경계를 허물고 그들로 하여금
“내 사랑~ 볼음도!”라고 외치게 만들었을까?
저마다 다른 바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볼음도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사랑만은
통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수요일에 味치다! - 푸짐하게 즐기는 불향 가득 타코]

비행기를 타지 않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한국에 있는 해외 맛집을 가는것!
멕시코 음식의 대표 주자 타코로 멕시코 여행에 목말라 있는
한국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는 곳이 있다는데...
특유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비법 양념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K-타코를 개발 했다는 주인장!
담백한 고기와 새우 그리고 각종 채소를 직접 만든 토르티야에 싸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우리를 멕시코로 데려다 준다는 타코 맛집을 소개 한다.
특히 이 집은 가성비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나있다고 하는데...
타코 맛을 좌우하는 고기 맛을 위해 직접 개발한 비법 양념으로 염지를 하고
또 한번 불향을 입혀 구워낸다.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는 주인장 덕분에 배달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맥주와도 아주 궁합이 잘 맞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멕시코 대표 음식 타코 맛의 비밀을 소개한다.
<우리동네로 어서옵쇼>
“내 사랑 볼음도” 인천 볼음도Ⅰ

인천 서도면의 가장 큰 섬, 볼음도.
옛 명성은 저 멀리 추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쌓고 있는 섬이다.
볼음도에는 주민 284명이 갖가지 사연과 시간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북쪽 해안선이 휴전선의 남방한계선이라 어로작업은 극히 제한된 곳.
군사적 경계는 여전히 삼엄하지만 섬은 사람과 풍경 사이, 그 어떤 경계도 없다.
고향, 용매도를 지척에 둔 작곡가의 망향가도,
어느덧 늠름한 군인이 된 청년의 유년의 추억도,
자꾸만 찾고 싶어 발길이 잦아진다는 이방인들까지도...
섬의 풍경화 속엔 모두 한데 어우러져 주인공이다.
대체 왜? 무엇이? 경계를 허물고 그들로 하여금
“내 사랑~ 볼음도!”라고 외치게 만들었을까?
저마다 다른 바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볼음도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사랑만은
통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수요일에 味치다! - 푸짐하게 즐기는 불향 가득 타코]

비행기를 타지 않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한국에 있는 해외 맛집을 가는것!
멕시코 음식의 대표 주자 타코로 멕시코 여행에 목말라 있는
한국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는 곳이 있다는데...
특유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비법 양념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K-타코를 개발 했다는 주인장!
담백한 고기와 새우 그리고 각종 채소를 직접 만든 토르티야에 싸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우리를 멕시코로 데려다 준다는 타코 맛집을 소개 한다.
특히 이 집은 가성비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나있다고 하는데...
타코 맛을 좌우하는 고기 맛을 위해 직접 개발한 비법 양념으로 염지를 하고
또 한번 불향을 입혀 구워낸다.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는 주인장 덕분에 배달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맥주와도 아주 궁합이 잘 맞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멕시코 대표 음식 타코 맛의 비밀을 소개한다.
[섬생극장 - 예스러움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선재도]

선녀가 내려와 놀 만큼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섬, 선재도!
아름다운 선재도에서
예스러움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공간과
따뜻한 섬사람들을 함께 만나본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우리들의 고향 안산 원곡동I]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인구 2만 명인 원곡동에 사는 외국인은 무려 1만 4,000명,
내국인은 약 30%를 조금 넘는 수준.
외국인이 대다수인 원곡동엔 104개국의 국적자들이 국경을
초월해 이웃으로 살아간다.
원곡동은 한국인의 고향이자,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제2의
고향이다.
원곡동 사람들의 따듯하고 특별한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효순쌤의 Go집밥 사랑을 배달해요 카레&봄동 달래겉절이]

2023년 당신 곁으로 따뜻한 집밥과 사랑이 찾아갑니다
한파가 몰아친 어느 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드립니다
[효순쌤의 Go집밥 사랑을 배달해요 카레&봄동 달래겉절이]

2023년 당신 곁으로 따뜻한 집밥과 사랑이 찾아갑니다
한파가 몰아친 어느 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드립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우리들의 고향 안산 원곡동I]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인구 2만 명인 원곡동에 사는 외국인은 무려 1만 4,000명,
내국인은 약 30%를 조금 넘는 수준.
외국인이 대다수인 원곡동엔 104개국의 국적자들이 국경을
초월해 이웃으로 살아간다.
원곡동은 한국인의 고향이자,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제2의
고향이다.
원곡동 사람들의 따듯하고 특별한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해리포터가 간다 - 신선한 수산물 한 바구니 하실래예]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겨울철 날씨!
해리포터가 바다 대신 싱싱한 수산물 가득한 수산시장을 찾았다
수산시장에 온 김에 수산물 시세도 알아보는데 겨울철 횟감의 제왕 대방어를 비롯해 담백하고 영양 많은 조개류와
가격이 뚝 떨어졌다는 킹크랩까지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만나보자~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포 대곶면II

너른 평야가 펼쳐져 있기로 유명한 김포에 항구가 있다?!

공간다큐 만남이 열아홉 번째로 찾아갈 공간은 도심 속 육지와 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네, 김포의 대곶면이다.

활기찬 수산시장의 풍경은 물론, 바다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음식들까지 맛볼 수 있는 대명항 포구!

또한 자신들의 공간을 세월과 취향으로 가득 채우며

평범하지만 따뜻한 삶을 살아가는 육지 위 사람들까지!

대명항의 일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김포 대곶면으로 공간여행을 떠나보자!


[건강한 옵쇼 - 천연 주름 지우개 딸기]

겨울의 여왕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빨간빛 어여쁜 딸기가
맛만 좋은 게 아니라 영양가도 높다는데!
무엇보다 비타민C가 귤의 2배 사과의 10배 이상이라고!
딸기의 비타민C로 말할 것 같으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천연 주름 지우개라는 사실!
지금부터 <건강한 옵쇼>에서 딸기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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