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 [66회_4]

2023-08-28

[익산 정희엄마의 '괜찮아 사랑이야' -4]

- 모두의 바람을 담은 나들이
- 정희 어머니의 정확한 건강 상태는?

[익산 정희엄마의 '괜찮아 사랑이야' -1] -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부부 - 든든한 일꾼 양남매 등장 - 스물셋에 시작된 종가살이

[익산 정희엄마의 '괜찮아 사랑이야' -2] - 부부의 생계를 책임진 일흔의 가장 - 정희엄마의 '유일한 내 편' - 어머니의 일상을 마비시킨 관절염

[익산 정희엄마의 '괜찮아 사랑이야' -3] - 사연이 담긴 이열치열 동태찌개 - 주부 9단 양딸의 특별한 선물 - 성한 곳이 없는 어머니의 건강 상태 - 2년 만에 깨끗해진 주방 - 양아들과 아버님의 협동작전 - 지울 수 없는 9년 전 '그날'

[엄마의 여름방학 -1]

- 순천만에서 만난 양남매
- 반가운 양남매와의 첫 만남
- 여름방학, 어머니 곁을 떠난 아들

[엄마의 여름방학 -2]

- 따로 또 같이 여는 아침
- 서로를 보살피는 부부
- 아내 사랑 덕분에 산 남편

[엄마의 여름방학 -3]

- 그립고 그리운 내 아들
- 든든한 아들이 되어주는 양쌤
- 진짜 딸들이 나타났다!

[엄마의 여름방학 -4]

- 특별했던 양남매와의 마지막
- 병원에서 다시 만난 양아들

[복녀엄마의 마당 깊은 집 -4]

- 잊지 못할 강릉의 여름
- 소망하던 새 인생의 첫날

[복녀엄마의 마당 깊은 집 -3]

- 아들이 맺어준 귀한 인연
- 양남매와의 행복한 하루
- 양남매의 효도 프로젝트

[복녀엄마의 마당 깊은 집 -2]

- 고행길이 된 출근길
- 울타리가 되어준 친구들
- 되풀이되는 불면의 밤
- 검소함이 몸에 밴 어머니

[복녀엄마의 마당 깊은 집 -1]

- 응답하라 양남매!
- 오매불망 양남매를 기다린 어머니
- 죽을 힘을 다해 살아온 삶
- 일상을 파고든 통증과의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