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저녁 6:30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 [44회_1]
2023-03-27
[수정엄마의 오지 않은 봄]

- 봄기운 가득한 청보리밭
- 풍경이 아름다운 마을
- 어머니와 양남매의 첫만남
- 어머니 인생이 담긴 집
- 억척스럽게 살아온 세월
[수정엄마의 오지 않은 봄] - 홀로 보내는 아침 - 어머니의 용돈벌이 - 그리운 남편의 빈자리
[수정엄마의 오지 않은 봄] - 봄맞이 비닐 씌우기 - 양남매의 양배추 캐기 대결 - 흔들흔들 마당의 디딤돌 - 배우딸의 이색 양배추 요리 - 디딤돌에 담은 아들의 마음 - 양배추 집밥 한 상 - 의사아들의 맞춤 처방
[수정엄마의 오지 않은 봄] - 양아들의 디딤돌 선물 공개 - 아쉬운 이별 - 서울에서 다시 만난 의사아들
[옥수엄마의 미워도 한세상]

- 옥수어머니 집은 사랑방
- 집게부대가 간다
- 혼자 살아도 잘 챙겨 먹는 이유
- 까맣게 타버린 속마음
[옥수엄마의 미워도 한세상]

- 슬픔을 나눠서 반이 됐으면
- 어둠 속 찾아오는 불청객, 통증
- 어머니가 자꾸 가고 싶은 곳
- 봄을 몰고 온 아들과 딸
- 앞마당 '봄 캐기'
[옥수엄마의 미워도 한세상]

- 봄 밥상 차리기
- 다리가 나으면 하고 싶은 것
- 어머니 가게 봄맞이 대작전
[옥수엄마의 미워도 한세상]

- 바다로 떠난 봄나들이
- 최선의 수술, 최고의 선물
[앞섬마을 맏며느리 이정이]

- 마을회관에 뜬 양쌤 진료소
- 앞섬마을 노래자랑♬
- 다시 만난 의사 아들 양쌤
[앞섬마을 맏며느리 이정이]

- 정이어머니를 위한 일꾼
- 양남매의 깻단 나르기 대결(?)
- 양아들의 깜짝 요리
- 양남매의 특별한 진수 성찬
- 시린 기억을 녹이는 손길
[앞섬마을 맏며느리 이정이]

- 앞섬마을 정이어머니의 하루
- 정이어머니의 시린 밤
- 혼자 돌보기엔 너무 넓은 밭
- 심해지는 남편의 무기력증
[앞섬마을 맏며느리 이정이]

- 육지 안의 섬 앞섬마을
- 반가운 정희어머니와의 재회
- 이정이 어머니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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