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밤 11:00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 [27회_3]
2022-11-19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예쁜 딸 성연의 시장 나들이
- 배우 딸 성연과 엄마의 첫 만남
- 우리맘 김장 패밀리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마을에 소문난 요리사 은숙어머니 - 너는 내 운명, 부부의 결혼 이야기 -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효녀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서울에서 온 의사 아들의 등장 - 오늘의 미션, 김장 전 배추 절이기 - 함께 손수 빚어 먹는 만둣국 - 은숙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진료 - 마지막 김장 재료, 갓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부모님과 잊지 못할 고석정 데이트 - 다시 만난 의사 아들
[작은땀마을 도토리부부 이야기] - 4

- 어느덧 아쉬운 이별 시간
- 어머니에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 어머니를 위한 최선의 선택


[21회 기영 어머니를 다시 만나다]
[순자엄마의 마지막 사과 농사]

- 순자엄마네 동물 식구
- 남편의 빈자리
-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 순자엄마의 마지막 사과 농사
- 친절한 순자 씨의 다리 통증
[순자엄마의 마지막 사과 농사]

- 과수원의 이른 김장
- 예산의 명소, 예당호
- 사과 엄마 순자 씨와의 첫 만남
- 사과 농사 일손 거들기
- 사라진 남편의 사진
- 사과의 색다른 변신, 사과 도넛
[순자엄마의 마지막 사과 농사]

- 사과밭 사랑의 진료실
- 사과 농부 은퇴식
- 이제는 헤어질 시간
- 다시 만난 양쌤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양점어머니의 월동준비
- 선물 같은 만남과 아쉬운 헤어짐
- 53년 만에 갯벌을 떠나는 어머니
- 서울에서 다시 만난 모자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아는 '배우 딸, 성연'
- 배추처럼 단단히 묶인 천륜
- 엄마를 위한 양남매의 한상차림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영목항에서의 첫 모자 상봉
- 아들에게 털어놓는 어머니의 속 이야기
- 어머니를 위해 글씨 쓰는 양석봉 탄생!
- 의사 아들, 사랑의 진료실
- 도시 의사 양아들의 어촌일기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마을의 소문난 일꾼 양점어머니
- 어머니의 텅 빈 방
- 53년 차 갯벌 인생
- 밀물처럼 차오르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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