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밤 11:00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 [26회_3]
2022-11-12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아는 '배우 딸, 성연'
- 배추처럼 단단히 묶인 천륜
- 엄마를 위한 양남매의 한상차림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마을의 소문난 일꾼 양점어머니 - 어머니의 텅 빈 방 - 53년 차 갯벌 인생 - 밀물처럼 차오르는 외로움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영목항에서의 첫 모자 상봉 - 아들에게 털어놓는 어머니의 속 이야기 - 어머니를 위해 글씨 쓰는 양석봉 탄생! - 의사 아들, 사랑의 진료실 - 도시 의사 양아들의 어촌일기
[그 갯벌에 양점엄마가 있다] - 양점어머니의 월동준비 - 선물 같은 만남과 아쉬운 헤어짐 - 53년 만에 갯벌을 떠나는 어머니 - 서울에서 다시 만난 모자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마을에 소문난 요리사 은숙어머니
- 너는 내 운명, 부부의 결혼 이야기
-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효녀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서울에서 온 의사 아들의 등장
- 오늘의 미션, 김장 전 배추 절이기
- 함께 손수 빚어 먹는 만둣국
- 은숙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진료
- 마지막 김장 재료, 갓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예쁜 딸 성연의 시장 나들이
- 배우 딸 성연과 엄마의 첫 만남
- 우리맘 김장 패밀리
[철원 동송마을의 금손 옥순어머니]

- 부모님과 잊지 못할 고석정 데이트
- 다시 만난 의사 아들
[25회 특집 마냥 이쁜 우리맘들]

수술 5개월 후, 어머니는?
- 돌아온 일상, 돌려받은 인생

수술 3개월 후, 옥교어머니는...?
- 어머니 인생의 보물 같은 추억

따뜻한 마무리, 새로운 시작!
[25회 특집 마냥 이쁜 우리맘들]

- 양쌤! 농며들다
- 양쌤의 농사 도전기! 나는 농부다
- 새싹 같은 왕초보 농사꾼 양쌤
- 농사의 시름을 잊는 법은?
- 더위야 가라!
- 수확의 기쁨
- 어머니와 함께 성장한 양남매

[어머니를 감동하게 한 딸의 요리 BEST 6]

- 어머니를 위한 딸의 요리 1 부침개
- 어머니를 위한 딸의 요리 2 비빔국수
- 어머니를 위한 딸의 요리 3 콩국수
- 어머니를 위한 딸의 요리 4 샤부샤부
- 어머니를 위한 딸의 요리 6 연잎밥
- 음식에 마음을 담아 전한 딸

- 방송 이후, 어머니의 일상은?
[25회 특집 마냥 이쁜 우리맘들]

- 새롭게 등장한 묘령의 여인
- 가장 먼저 반겨준 동물 친구들
- 익숙한 듯 정겨운 어머니의 집
- 가까이에서 발견한 아픔과 슬픔
- 아들부터 챙기는 어머니의 마음
-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양쌤

[어머니와 친해지는 비법! 우리맘을 내 품에]
- 첫 번째 비법 : 손잡기, 안아 드리기!
- 두 번째 비법 : 밥은 무조건 두 공기!
- 세 번째 비법 : 일 열심히 돕기
- 네 번째 비법 : 어머니를 위한 맞춤 진료소
- 다섯 번째 비법 : 아픈 마음 어루만지기
[경출엄마의 가장 젊은 날]

- 하들과 딸의 소곤소곤 비밀작전
- 어머나의 밭을 구하라
- 어머니가 만든 꽃신
- 어머니 입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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