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평생 일터였던 정비소가 개발계획에 수용돼 사라졌다.
보상금을 어떻게 쓸까하다 좋아하는 꽃 심고 정원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작은 무인도를 사서 가꾸기 시작했다.
황무지와 같았던 버려진 섬에 가족과 이웃을 위한 아담한 숲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알래스카에서 온 내 아내>

자급자족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의 조건 '가원'.
자유와 자존을 찾아 '러시아식 가원' 모델을 연천군에 가꾼 한병석 씨.
한 씨의 글을 읽고 태평양을 건너와 청혼하고 결혼에까지 이른 임인숙 씨.
두 사람의 사랑의 천국 이야기.
<어서와, 깡시골에 레스토랑은 처음이지>

서울의 내로라 하는 호텔 인기 주방장에서 노동운동가로... 다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쉐프로!
전라북도 진안 산골짜기에 자리한 '뜻밖의'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부의 귀촌 이야기
<나는 강원도의 배목수입니다.>

우주선의 로봇팔을 개발하던 전직 NASA 연구원 장목순 씨.
귀국 후 한 연구소의 초빙까지 마다하고 강원도 고성의 한 마을에 귀촌했다.
시골학교에 딸을 진학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카누와 태양광전기배를 만드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새롭고 가치있는 일에 계속 도전해가는 그의 삶을 들여다본다.
<섬이 좋아 섬에 사노라네>

한반도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 그 중에서도 산세와 바다가 가장 잘 어울어진 섬으로 꼽히는 사량도.
정년퇴직 후 무기력감에 시달리던 부부는 사량도 여행 중 덜컥 펜션을 구입해버렸다.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섬 생활에 대한 지식 없이.
몰라서 두렵다기보다 더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걱정따윈 없다.
닥치면 다 살아지는 게 인생의 묘미 아닌가.
<약초밭의 고부연가>

전라남도 담양 창평면의 고씨 집성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이곳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정하기로 손꼽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있다.
3대가 한 집에 모여 자연과 어울어져 살아가는 모습은 그 자체가 힐링이다.
<복숭아나무 사랑 걸렸네>

경북 영덕 두메산골에서 복숭아 농장을 일구며 인생2막을 살아가는 부부.
외딴곳이라 믿고 의지할 것은 서로뿐.
표현하는 방법은 달라도 진정을 다한 사랑의 마음은 똑같다.
<나의 세번째 인생은>

탄탄한 직장을 나와서 잘 나가는 사업체의 대표였다가 철저히 망했다.
강원도 평창의 계곡으로 쫓기듯 밀려와 깨달은 인생 3막의 반전.
<화산마을, 수자>

바람, 물, 흙 속에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온 전직 유명 외식요리사.
군위군 화산 꼭대기 황토 오두막을 짓고 바위인양 나무인양 들꽃인양 풀인양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
<지금 여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얼마나 더 부유하고 얼마나 더 즐겨야 행복하게 될까?
욕심을 줄이고 갈등마저 즐길 수 있어야 행복의 로망을 이룰 수 있다는 부부의 산골 살이.
<오지를 달린다 만물트럭 부부>

한때 골목마트사업을 크게 벌였던 부부.
지금은 강원도 영월의 살골 오지를 누비는 만물트럭으로 전업했다.
부부가 말하는 전에 느끼지 못했던 행복과 정은 무엇일까?
<꿈의 정원>

평생 제자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격려하고 부탁하던 교장선생님.
막상 은퇴를 하고 나자 자신은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막막했다.
사회와의 단절감이 깊어지던 그는 아내가 정성껏 가꾼 정원에서 새로운 로망의 빛을 발견한다.
<작은 집에서 살아 보실래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집의 크기는 얼마일까?
우리나라의 주거문제와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가진 부부가 여기 있다.
오늘도 뚝닥뚝닥 부부는 꿈을 현실로 지어내고 있다.
<다려라, 여자 이현화>

전라도 6남매집 맏며느리 이현화 씨.
누군가의 맏딸로, 아내로, 엄마로, 맏며느리로 살면서 정작 자신은 누구인가 혼란스러웠다.
어느날 '사고'를 쳤다.
대형 모터사이클을 사서 타고 달리기 시작한 것.
그러면서 그녀의 내면에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었다.
<꽃미녀의 사랑>

경북 경주시 산내면 '꽃미녀' 김말순 씨.
백발이 멋들어진 나이지만 '꽃에 미친 여자'의 뜻으로 '꽃미녀'라 자칭한다.
그녀의 곁에서 부지런한 조수의 역할을 자임한 남편.
야생화에 대한 끌림에서 욕심 없이 시작한 일이었지만
노부부의 노력은 한적한 산골마을을 전국적인 야생화 체험마을로 바꾸었다.
<괴짜 한의사의 150세 건강법>

인생 100세 시대? 산골 한의사 김두섭 씨는 인생 150세 시대를 선언했다.
육구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한의대를 나와 국군통합병원장까지 역임한 그이니 뭔가 근거가 있을 것.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김 씨의 한의원에서 그 주장의 근거를 살펴보자.
<이번 생애, 귀촌은 처음이라>

거금을 들여 땅을 사고 보니 '맹지'였다.
의욕은 저 만치 앞서지만 준비는 아직 먼 상황.
그치만... 이것저것 다 따지다 언제 귀촌할까!
'일단 지르고 보자'며 떠나왔는데... 이게 대박일 줄이야!!
<황혼의 음악다방>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처음 만나 불꽃처럼 서로에게 타올랐던 추억의 음악다방.
'잠깐' 들렀다 가는 인생의 남은 시간을 부부는 자신들의 음악다방에 불어넣었다.
지옥같은 첫사랑의 향기는 여전히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아내가 돌아왔다>

악착같이 살아오면서 어느 정도 성공을 일구었지만 돌아보니 아내의 밝은 웃음과 명랑한 눈매를 잃어버렸다.
더 이상의 욕심을 버리고 귀촌한 경남 통영 욕지도.
바닷바람과 햇볓을 맞아 그을은 얼굴로 지낸지 얼마나 되었을까?
돌아왔다. 아내의 그 밝음이!
<황금바다를 낚다>

연소득 1억원의 귀촌생활! 꿈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한 선택입니다.
전남 진도의 고향마을로 돌아와 홍새우 조업으로 고소득과 평생직업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들의 천국 울릉도>

사업 실패의 그늘을 떨쳐버리기 위해 찾은 울릉도.
그 매력에 흠뻑 빠져 부부는 결국 울릉도에 정착하게 됐다.
주저없이 울릉도를 천국이라 부르는 부부.
눈에 덮혀 설국으로 변한 울릉도는 더더욱 그러하다.
<꿈꾸는 앵무새농장>

백화점 AS센터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부부.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충남 홍성의 한적한 마을로 이주했다.
억대 연봉의 몇배를 준다해도 도시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위암 판정을 받고 조기퇴직해 경기도 광주 무갑산 자락의 산골로 들어온 장영길 님.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도 눈물을 삼키며 자식들을 책임진 그의 아내 김명자 님.
알고 보니 위암이 아닌 위염을 오진한 거였다.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되었지만 이후 부부의 삶과 행복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토마토 밭의 우렁각시>

미용사를 그만두고 단신으로 귀농해 토마토 농사를 시작한 아내
무뚝뚝하지만 늘 아내 곁을 맴돌며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겨주는 남편
귀농 5년만에 연수입 8천만원, 2천 평의 농장을 이룩한 부부의 성공스토리
<우리 이제 각자 행복합시다>

예술인 마을에서 세계의 여행자들을 맞아 이야기하며 여생을 살고싶은 남편
반지하방을 개조해 쉴 곳을 찾는 여성들에게 내어주며 살고싶은 아내
경기도 헤이리와 서울 쌍문동에 따로 살지만 마음은 늘 서로를 향해 닿아있는 두 사람
관계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로망다큐 가족플러스가 찾은 답은?
<내 고향 한옥집>

금융업에 몸담고 평생 살아온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당한 부부.
울적한 마음이 달려간 곳은 어릴적 자란 고향의 낡은 집.
하지만 그마저 불의의 화재로 다 타버리는 사고를 당한다.
절망의 위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다시 기둥을 올린 노부부의 이야기
<10년씩 바꿔 사는 부부>

아내가 꿈꾼 간호사의 로망을 이룰수 있도록 성심껏 뒷바라지를 해준 남편.
늦은 대학생활을 마치고 간호사로 자리를 잡은 아내에게 이번엔 남편이 도움을 청했다.
잘 나가는 기자생활을 접고 몸을 움직여 일하는 목수가 되고싶다고.
과연 이 부부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지리산에 산다>

해마다 7만 여 명에 달하는 인구가 산촌으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꾸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유명한 지리산 뱀사골 안에 위치한 와운마을은 그런 이들에게는 꿈의 마을이다.
국립공원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것 자체가 엄청난 혜택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사랑을 얻기 위해 남편을 보쌈해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마을사람들을 돕고 어울리는 와운마을 사람들의 겨울나기를 들여다본다.
<백발선장전>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의류유통업에 몸바쳐온 권무룡, 문희정씨 부부-
어느 날 흑발의 무룡씨가 갑자기 백화점 의류매장을 정리하고,
남해 미조항으로 출퇴근을 하기 시작했다.
쫓기듯 살아온 유통업을 정리하고 어촌에 정착해 선장일을 시작한지 3년.
좋아하는 바다에 무난하게 정착하기까지의 경험과 지혜
<된장과 크리스마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치열한 전통장 사업
교수라는 직함까지 뒤로하고 전통장 사업에 뛰어든지 10년, 연매출 10억에 이르는 성공을 이룬 부부가 있다.
사업이라기보다는 재능을 살린 소일거리이자 문화로 시작한 이웅기, 안경희 부부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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