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OBS 라디오(FM 99.9MHz) 세 번째 개국설명회, 27일 경기남부에서 개최
OBS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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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라디오(FM 99.9MHz) 세 번째 개국설명회 개최, 

“경기‧인천 맞춤형 교통재난방송, 열린 채널 구상 밝혀”

27일 경기남부에서 개최





 



경기‧인천지역 지상파 민영방송사인 OBS는 내년 봄 개국을 앞둔 OBS 라디오(FM 99.9MHz)의 첫 공식행사로 경기‧인천 권역별 ‘라디오 개국설명회’를 3차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27일 오후 6시,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세 번째 ‘라디오 개국설명회’에는 경기 남부 지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병원 등 45개 기관 70여 명의 홍보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OBS 라디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개국설명회는 올해로 개국 15주년을 맞는 OBS TV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에 이어, 라디오 개국 진행상황 설명과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청사진 공개 등으로 진행됐다.


OBS는 경기‧인천 전역으로 송출될 라디오의 경우 국내 최초로 단일채널방송망(SFN) 기술을 적용해, 1,680만 명의 청취자가 난청 지역 없이 깨끗한 음질로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 채널, 열린 방송’의 편성 기조에 맞춰 전국 27개 풀뿌리 공동체라디오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999 시민 톡파원’, ‘99 칼럼니스트’, ‘1일 DJ’ 등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OBS의 지향점인 ‘지역성 강화’와 ‘기후위기 극복’ 등에 맞춘 ‘내 고장 경인일주’, ‘경인의 소리를 찾아서’, ‘오늘의 기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를 주요 소재로 한 ‘라디오 드라마’ 제작을 위해 ‘성우 오디션’을 개국 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경기‧인천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 경기를 ‘편파 중계’해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OBS는 강조했다.


김학균 OBS 대표이사는 “TV 개국 15주년을 맞는 OBS는 세상의 모든 가치에 앞서 지역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방송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면서 “라디오 역시 지역에 꼭 필요한 방송, 여운이 있는 방송, 청취자와 함께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OBS의 문턱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역별로 순회 개최되는 OBS 라디오 개국설명회는 지난 19일 의정부에서 경기북부권역 개국설명회를 연 데 이어, 26일 인천, 부천, 김포 권역을 대상으로 한 2차 개국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OBS를 경기인천지역 라디오 방송 새 사업자로 선정한 데 이어 8월 30일 'OBS 경인FM'(주파수 FM 99.9MHz) 허가증을 발급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