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OBS, 구)경기방송 직원 고용 승계 완료
OBS
2022-09-14
조회수 :165

“다시 라디오방송 일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합니다”


구)경기방송 직원, 정파 2년 4개월만에 OBS 입사

OBS, 고용 승계 약속 지켜... 내년 2월 라디오 개국에 총력



 

OBS 경인TV는 9월 1일 구)경기방송 직원에 대한 고용 승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경기방송이 정파된 지 2년 4개월여 만이다.


OBS는 작년 9월, 경기지역 라디오방송 사업자 공모 참여 의사를 선언할 때부터 구)경기방송 직원에 대한 고용 승계 의지를 밝혀왔다. 또한, 지난 5월 경기지역 라디오방송(FM 99.9MHz) 사업자 선정 당시, 구)경기방송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재확인한 바 있다.


OBS는 사업자 선정 이후 지난 6월부터 라디오 개국 추진을 위해 구)경기방송 직원에 대한 고용 승계를 진행해 왔으며, 9월 1일자로 고용 승계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구)경기방송 직원 고용 승계는 8월 30일자로 방송통신위원회가 OBS경인FM방송 허가증을 교부한 직후 마무리됐다.


OBS에 입사한 구)경기방송 직원은 모두 14명으로 직종별로는 기자 6명, PD 5명, 기술 3명 등이다.


기자들은 OBS 보도국에 소속돼 즉시 현장에 투입되고, PD와 기술 직원들은 라디오 추진단에 배치돼 내년 2월을 목표로 한 개국 준비에 나서게 된다.


정파 이후 새방송 설립을 위해 활동해 온 장주영 언론노조 경기방송지부장은 “고용 승계 약속을 지켜 준 OBS에 감사드리고, 다시 라디오 방송 일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TV와 라디오가 하나가 된 OBS가 지역민들에게 존재 가치가 있는 경인지역 대표방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TV 출신으로 구)경기방송 직원들의 고용 승계에 적극적이었던 김학균 OBS 대표이사는 “구)경기방송 직원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사업자 공모에 참여하며 선언했던 고용 승계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힘을 모아 경인지역에서 더욱 사랑받는 OBS TV·라디오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고용 승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OBS는 조만간 조직을 TV와 라디오 2개 본부 체제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OBS TV 본사는 현재 경기도 부천에서 내년 하반기 인천 계양으로 신사옥을 마련해 이전할 예정이며, 라디오 본사는 경기도 수원의 중심부인 1번 국도 수원시청 사거리에 위치한 마라톤빌딩에 마련해 전파를 전송할 계획이다.


한편 언론노조 경기방송 지부는 고용 승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윤창현), 언론노조 OBS 지부(지부장 조성진) 측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정식 해단식을 가졌다.






문의: 신성호 OBS 경영국장 032-670-5111 / 010-8991-5094








사진 제공 = 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