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OBS 휴먼다큐 ‘우리맘, 휘어진 경애 씨의 다리 펼 수 있을까‘
OBS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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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휴먼다큐 ‘우리맘,


휘어진 경애 씨의 다리 펼 수 있을까‘





 



배우 우희진과 의사 양혁재가 제비가 찾아와 둥지를 트고 있는 경애 씨의 집 경기도 이천시로 떠난다.


오는 11일에 방송되는 OBS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이하 ‘우리맘’)에선 70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양쪽 다리 연골이 다 닳아 많이 휘어져 있는 경애 씨와 그 옆에서 45년간 한 둥지 안에서 살아온 남편 인수 씨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경기 이천시, 마을과 조금 동떨어진 집에서 고추 농사를 짓는 경애 씨는 심각한 가뭄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먼 곳에서 견학하러 올 정도로 매번 고추 풍년을 자랑했던 경애 씨의 밭은 모두 흉작이 되고 땅이 갈라졌다.


그런 모습을 보니 아픈 자신을 보는 거 같아 마음이 더 안 좋은 경애 씨에게 좋은 소식을 물어다 줄 것 같은 제비가 둥지를 트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다 정말 제비가 집을 짓던 날, 특별한 손님 막내딸 같은 우희진과 의사 아들 양혁재가 도착했다.


경애 씨는 OBS ‘마냥 이쁜 우리맘’에 자신을 소개하고 연결해 준 마을 분들이 고마워 영계백숙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예상 밖의 수십 명 손님을 정신없이 치르느라 딸 우희진과 아들 양혁재는 동분서주하게 움직였다.


이렇듯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는 경애 씨의 다 닳은 무릎 연골을 고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 한 OBS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경애 씨의 둥지’ 편은 7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