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BS의 시청자이자 언론의 공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민입니다.
최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OBS 최한성 기자가 비공개 사안에 대해 무리한 질의를 시도하며
브리핑 전체의 흐름을 저해한 장면을 보며 심각한 우려를 느꼈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역할이 무례와 무책임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비공개 사안에 대해 무리하게 집요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은,
국민이 기자에게 기대하는 신중함과 공적 균형감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입니다.
해당 발언으로 인해 기자 개인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았으며,
OBS의 품격과 신뢰도까지 함께 실추되고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OBS 보도국은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내부 논의를 거쳐
해당 기자의 보도 윤리 교육, 공적 사과 여부 검토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영성 있는 보도기관이라면 시청자 앞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널리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비윤리적 행동을 방관한다면, OBS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진심을 담아 OBS의 성찰과 개선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