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간직해온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난 이들이 있다. 조류전문가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바로 그들이다.
서산&안면도편에서는 그들이 바라보고 느끼는 서산과 안면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