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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다시돌아오는<씨네뮤직> 작성일 2013-06-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7225
첨부 0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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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0 개
무더위에 팥빙수 한 모금 물었을 때~!
바로 그 기분이예요^^
명자님~!문숙님~! 경민님~!
너무너무 기쁘고 반갑고 ㅋㅋㅋ
얼린애처럼 방방 뛰고있어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로그인 잘 안 하던 때가 민망할 따름입니다.
자주 뵈어요.

홧팅~~~~~~~~~~~~!!!     (2013.07.05 23:04)
기현님의 여전한 모습~~~~~~ㅋㅋ~~~~~~!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니 정~말정~말 신나~~요!!
토요일 저녁 9시 15분.. 허걱!!! 시간대도! 대박!!

본방사수!!!!!
저도 내일은 무조건!!!!!     (2013.07.05 22:50)
경민님,

속시원한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기쁨과 삶의 에너지를 다시 찾은 축배라도 나누며
우리들의 주말, 이제 이른 시간부터 여유있게 즐기기를 기대합니다.

늘 경민님의 유머와 재치의 글로도 나눔을 이루며
이렇게 2주년의 시간에
흔적도 없어질우리들의 프로그램 영원하길 갈망합니다.
늘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더운날 좋은 보양식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동행하는 우리들의 친구들 모두 훌륭한 주말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cheers!!!!!!!!!!!!!!!!!!!!!!!!!!!!!!!     (2013.07.05 13:10)
너무 멋있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홈

명자님,
OBS의 탁월한 선택입니다.
정말 인사도 없이 끝나나 싶을 때는
(인사하고 끝내라는 소리 절대 아님!!!!!!!!!!)
이리 와서 응원을 보냈는데 속절없이 버려지는 구나 싶을 때,
화도 나고, 서운도 하고, 기운도 빠지고 그랬는데
obs에서 다시 챙겨 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만에 하나 울들 공이 있다면
늘 지키느라 수고하시면서 다른 사람이 하기 힘든
날카로운 비평들 하시던 문숙님이랑 명자님의 역할이 컸지요.
시원한 인해님의 돌직구도 당근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다녀가신 현숙님 외 모든 분들의 안녕을 빌며,
올 여름 더위 견디는데 좋은 보약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일부터 본방사수 드갑니다.     (2013.07.05 12:23)
경민님,

함께 가는길 , 경민님의 "" 다시 시작합시다"" 가 소통이 된듯 합니다.
함께 동행길이라더 기쁨입니다. 더위가 힘이 센데 건강유의하시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슈퍼팬의 지킴이 기대합니다.
2주년 이라는데 경민님과도 시원한 냉커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7.04 18:58)
명자님,문숙님,지선님,너무 기쁘네요.
89회 합니다.
방금 전 티비에서 예고 하는 것 봤어요.
인해님, 회원가입 다시 해야 겠어요.
오비에스 고마워요~     (2013.07.04 17:59)
문숙님,

2주년 조용히 기다립니다.

다시 시간을 함께하게되어 나의 주말을 찾은듯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2013.07.04 14:23)
이번 주~~ 7월 6일!!!이면~!!!!!!!!!!
딱!!!!!!!!!! 2주년인데요~!
중간에 대~~~충~~~! 빼먹긴 했어도 2주년은 2주년인데요~! 그쵸?

정말 기대기대!!!!

명자님~ 지선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이제는 쫌~ 자주 뵈어요^^     (2013.07.04 00:00)
고지선님,

더위에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555 번째글 몰랐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방송을 기다리며
함께 축하의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2013.07.03 20:25)
오~오~~오~~~(555본째 글이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기쁜 소식에 맘음 설레요.
덥고 비도 내렸고 날도 궂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날씨 넘 좋네요.
기쁜 하루 보내세요~!     (2013.07.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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