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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무리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51회~88회 작성일 2013-05-11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3793
첨부 전기현의씨네뮤직 51~88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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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2 개
88회까지였던 [마무리]를
89회와 90회를 더 하여 꽉 차게 진짜!!!!!!!!!, 마무리 해서 다시 올렸어요~
정말 기쁩니다~^________^~     (2013.07.23 21:12)
고지선님,,,, '마무리'라고 우기는 거지 마무리가 아니지 않습니까....ㅠㅠ
마지막 인사도 없고,,,

고지선님~ <전기현의 음악풍경>에서 더 자주 뵙기를 바래요~
저도 그럴게요^^     (2013.05.17 01:03)
문숙님 사과나무를 끝까지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급작스러워서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기가 좀 힘듭니다.
'마무리'라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픈지요.     (2013.05.17 00:09)
문숙님,
정말 저희에게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재능과 재주들을 볼수 있으련만
갑작스런 중단에 너무 허전함과 허탈함이 밀려옵니다.
모두에게 너무 정성스런 소유물을 만들어 주셨씁니다.
우리의 열정들이 계속 이어가기를 기대하며...     (2013.05.15 20:00)
명자님~
지난 번에 것들은 A3사이즈 정도로 레이저프린트 해 두었는데, 코팅은 못했네요.
이번에 나머지 것들도 인쇄해서 함께 코팅해 두어야겠네요. 지금 안 하면 나중에도 못 하겠죠ㅠㅠ.
'나중'이라는 게 참 못쓸 짓이네요ㅠㅠ

좋은 계절~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___^~     (2013.05.15 19:24)
나은주님, 반가워요~
4월 개편에 [방영], [종방].. 싹 정리했으면서 [방영]란에 두고 재방 열심히 하고 있네요.
무슨 꿍꿍이인 지,,,
무슨 속 깊은 생각인 지,,
알 길이 없네요, 헐!

참 좋은 프로인데,,, 시간이 지난들~! OBS에서 이런 프로그램 다시 만들 수 있겠나요?
화가 나서 성질 부리는 건데,,,, 역시 '지못미'죠ㅠㅠ     (2013.05.15 19:19)
아니,,근데 종방이라요?? 목요일 밤시간대로 옮겨진거아녔나요??? ㅠㅠ     (2013.05.13 17:46)
와..대단하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2013.05.13 17:42)
최문숙님,
그림판으로 보니 큰 화면으로 접합니다.
텅빈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먼 여행길에 어미를 잊은 느낌 입니다.
가야할 길이 많은데
주인을 잃어 길도 없고
방향도 없이
목마름, 갈증을
어찌 해결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다행이도
문숙님의 모음집이
훵한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3.05.11 19:17)
최문숙님,

대표하여 마무리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05.11 19:13)
수많은 """ 지못미"""" 의 마음
< 전기현의 씨네뮤직>
너로 인하여
멀리 남기고온 것들, 동경하던 것들
모두를 외면하면서도
너로 인하여 기쁨을 누렸는데
너로 인하여, 깊이 쌓아둔
삶의 변환들에 역동적 힘을 얻었는데
너 어찌하여, 인사도 없이,
마무리도 없이
작은 울림의소리도 남기지 못하고
작별을 공공 매체를 통하여
소식을 접하니
너의 처절한 마음
너의 마음의소리 귀에 잔잔하여
너의 울림이 세상을 향하여
목소리 높이기를
영원속에서도 응원하며
갈채를 보내리라.     (2013.05.11 18:55)
지난 주부터 밀린 과제하듯 작업 했는데
이것으로 마무리작업이 되는 것 같으네요
소원해졌던 사이 종방이라,, '지못미'지만
더 서운해지기는 것도 어쩔 수 없네요

1회~88회,,, 거의 420편이 넘는 많은 영화를 소개해 주셨었네요
최신작들 소개도 아니니,,, 참 보석같은 것로 가득~!!!!
다시보면 그냥 스윽~ 지나갔던 것들도 있어서 새로울 것 같아요~^__^~     (2013.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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