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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o@obs.co.kr
온 가족이 함께 보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13년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늘 준비되어 있는 예비엄마랍니다.
한 생명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맞이하고, 함께 하는 과정 모두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를 알면 저도 얘 낳을 때 꼭 가고 싶어요.
ㅜㅜ
아~ 생명의 고귀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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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s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