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더위가 오랜만에 땀을 흐르게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며 100회 맞이할 기쁨만 누리세요.
나의 시간들, 우리들의 작은 시간이 하나하나 모여,
이 공간도 예전것을 보면 먼 추억의 시간입니다.

건강히실것을 확신하며 우리들의 삶에도 미소를 띄우는 시간들이 될것 입니다.

진행자님의 기쁜 미소로 재회의 기쁨 나눕니다.     (2013.07.11 22:40)

이명자님~ 100회를 생각하니 이제는 벌써 미소가 생깁니다~ㅋㅋ
아이스크림, 진한향의 커피~ 다 좋습니당^^

고지선님~ 더!!! 자주 와야겠단 말에 깨알박수~ 짝짝짝!!!!!!!!

89회의 변화들 너무 흐뭇하고~
클로징화면, 너~~~무 멋집니다~!!!!!

고르지 않은 매일의 날씨,,, 모두 건강하세요~^_____^~     (2013.07.11 19:20)

새롭게 변회된 느낌 참 좋았어요^^
클로징화면도 멋지구요!
제작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퐁퐁퐁
많은 부분들 깨알같이...더 자주 바삐 와야겠다 다짐했어요~!

오늘 마치 물 속에 있는 듯한 날씨였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2013.07.10 22:54)

문숙님, 89회 다시보기로 시청.
오랜만에 만나는 진행자의 모습.
젊은 날의 꿈 같은 영화의 행렬
What 'll I do?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계속 진행일까요?
오랜만에 더위도 잊으며
꿈을 움직이는 영화와 음악
90회를 기다리며 100회도 얼마남지 않음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문숙님과도 맛난 아이스크림과 진한향의 커피 마시며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2013.07.09 16:12)

명자님도 이번에 2주년의 분위기 맘에 드시죠? 무대, 카메라 등등~ 게다가
변함없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정~~~~~~~~~~말!!!!!! 맘에 들어요^^

비가 오니 분위기는 너무 좋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래요~^____^~

90회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cheers~!!!!!     (2013.07.08 20:10)

최문숙님,

문숙님의 글로 89회 접합니다. 새로운 무대SET와 2주년을 축하하는듯한 분위기 마음에 듭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PS : 89회 다시보기, 미리보기 빠르게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13.07.0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