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6회 미리보기 [학교 이야기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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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기현의씨네뮤직 | 작성일 | 2013-02-25 | 조회 | 8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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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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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86회 미리보기 [학교 이야기 편] [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2-25 | 8027 |
65 | 85회 미리보기 [영화감독 이안 편] [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2-18 | 6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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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81회 미리보기 [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1-22 | 6005 |
60 | 80회 미리보기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1-15 | 5346 |
59 | 79회 미리보기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1-15 | 6047 |
58 | 78회 미리보기 [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1-02 | 5330 |
57 | 77회 미리보기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13-01-02 | 5456 |
(conc*****)
마지막에 친구가 게슈타포에 끌려가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줄리앙의 모습을 마치 정지된 화면처럼 계속 ..한참동안을 보여줬는데 참..마음이 아프더라구요..순수하고 맑은 어린아이들에게 전쟁이란 정말 뭘까요?~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2013.02.27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