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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67회 '니키타 미할코프' 작성일 2012-10-1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9805
첨부 67회-니키타 미할코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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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명자님~ 현수님~ 멋진 밤~!!!^^
10주년을 기다려야 할까요~?ㅋㅋㅋ 만만찮은 딜인걸요?^____^     (2012.10.25 00:13)
아, 그러게요. 따르콥스키 감독이 왜 아직 선정되지 않고 있을까요.(10주년) 기념일을 위한 비장의 카드일까요. 아무래도 이번 주말엔 모락모락 김 오르는 차 이미지라도 올라와야 할 듯하네요.^^     (2012.10.24 23:02)
'안드레이 따르콥스키'감독
조만간 만나리라 기대합니다.

나무늘보님, 너누 멋지고 자연을 누리는 아호입니다.
곁에 편히 머물도록 늘 함께 함을 기대합니다.
문숙님, 이런날 오도록 보이지않는 힘도 필요할겁니다.
건강하십시요.     (2012.10.24 20:31)
명자님~ 나무늘보님~ 반가워요^__^
오~랜만에 외출을 했었는데, 약간 무리한 거리였나봐요.
저녁에 도착했는데 지금도 앉아있기다 힘드네요 헐!

'기현님의 예술영화관' & '차 마시며 오순도순'
너~~~~~~~~~~~무 멋진 생각이세요~!!!ㅋㅋㅋㅋㅋ

67회 '니키타 미할코프' 너무 좋았는데
그의 영화를 너무 보고 싶어요~

'안드레이 따르콥스키'감독 편도 가능할런 지,,,,,, 기대가 됩니다~^^

모두모두 굿밤요!^________^~     (2012.10.23 23:19)
정말 그런날, 시간들 오길 기대합니다.
우리들 모여 커피라도 마시며 단합이필요한데,
윤수정님의 책은 서점나가 살펴보니 우리들의 만남의 시간보다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음악이 없어서 인가요?
아쉬운 점을 보며,윤수정의 시네공감으로 만남이 더 가까이 갑니다     (2012.10.21 20:30)
문숙 님, 명자 님, 안녕하세요. 나무늘보 저에겐 쾌적한 속도인데 좀 오랜만의 인사인가요. 명연주명음반 10주년 잔치 돕느라 조금 지쳐서(?) 이번 주도 슬쩍 넘어가려했는데 두 분의 독려에 힘입어 로그인했어요.^^ 명자 님의 멋진 가을 풍경에도 현숙 님의 따끈한 차에도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로그인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마음속의 눈인사만 드렸어요. 모두 마음을 찬란하게 채색하는 가을의 절정 잘 누리고 계시지요.

영화 매니아 아니면 스쳐지나갈 수 있는 훌륭한 감독들을 콕콕 집어서 기획해 주시니 새로이 새기게 되어요. 문숙 님의 정리로 그들의 면모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오래전에 르콩트 감독의 '걸 온 더 브릿지, '미할코프 감독의 '위선의 태양'을 명감독의 작품인지도 모르고 보았는데 이해부족으로 완전한 몰입은 힘들었지만 여운이 많이 남았던 영화들이었어요. 이 영화들 아니었으면 너무도 낯선 감독들일뻔 했네요. 기현 님 덕분에 관심이 커졌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영화들이 수입이 되지 않은 듯하여 아쉬움이 큽니다. '다섯 개의 밤'은 인터넷상에 아예 기록이 존재하지도 않더라고요. 기현 님이 로또라도 당첨 되셔서 영화배급사와 예술영화관 차리시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어 봅니다. 기현 님 좀 멋적으시더라도 로또 꼭 사세요~

명자 님, 문숙 님, 두 분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고 기현 님 예술영화관 차리시면 우리 모두 만나서 같이 영화 보고 차 마시며 오순도순 얘기 나눠요~     (2012.10.21 13:06)
<전기현의 씨네뮤직> 67회 '니키타 니할코프' ---------------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오늘 기현님의 방송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자료 중에 위의 자료로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한 건데,,, 정말 비슷하네요~@.@~
취향이나 감성이 닮은 사람들이었나 했는데,,, 생각도 닮아가나 봅니다.
아니면 원래 그랬든가~

닮은 씨네뮤직 가족들 좋은 시간들이셨나요~?
오늘 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를~~~!
cheers!!!!!!!!!!!!!!!!!!!!!!     (2012.10.20 23:24)
씨네뮤직 가족을 찾습니다.
현숙님, 지선님, 현수님, 지은님, 모두 나와 응원하며
기쁨의 시간 나누기를기대합니다.
우리의 휴식처이고 희망의 시간입니다.
모두의 공감의 목소리가 귀한 소리입니다.
가을 누리고 느끼고 새시간을 준비핫길 바랍니다.
cheers!!!!!!!!!!!!!!!!!!!!!!     (2012.10.20 17:39)
이어가기에 올려주십시요.
문숙님 아니면 어디서 이런 자료를 누릴수 영원히 미지수 입니다.
너무 좋은 토요일 오후에 ...     (2012.10.20 17:18)
명자님~^^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 그 삶이 영화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이번 주 많이 기대됩니다~~~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멋진 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자제하고, 영화 이면의 모습들 중에서만 골랐어요^^
예술적 에너지가 넘치는 진정한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함께 해서 기쁩니다~^____^~
건강하세요.     (2012.10.19 22:53)
문숙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들어와 보면서 너무아름답게 꾸며진 니키타 미할코프 사진보며,
영화 한장면 같습니다.
눈도 호강합니다.     (2012.10.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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