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다시보기
프로그램 소개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   목 나는 가끔씩, 이 정권을 빗대서 네탓정권이라고 부른다. 내탓도 아닌 네탓..., 지난 번에 이한구씨가 나와서, IMF구제금융의 이면에는, 당시 민주당도 한몫 거들었다는 말을
작성자 우형순 작성일 2008-11-03 조회 760
나는 가끔씩, 이 정권을 빗대서 네탓정권이라고 부른다.
내탓도 아닌 네탓...,
지난 번에 이한구씨가 나와서, IMF구제금융의 이면에는, 당시 민주당도 한몫 거들었다는 말을 했는데, 물론 어느 정도의 책임은 있겠지. IMF주범 강경식씨와 민주당 조세형씨, 또 한사람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법안 상정을 놓고,서로 다투는 걸 TV에서 봤거든...,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고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돼지. 노정권시기에 의문사, 과거사등을 해결하고, 가해자도 아닌 노통이 직접나서서 사과까지 했는데, 그때는 그거 안보고, 룸살롱갔었나? 정치를 하려면, 그런 걸 보고, 배워야 되지 않겠는가?
춧불집회의 근본적인 원인제공자는 제껴두고 배후탓을 하더니, 쇠고기수입도 네탓, 쌀 직불금도 네탓, 이렇게 IMF도 네탓, 이것도 네탓, 저것도 네탓, 그러면 도데체 뭐했니?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