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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33	노숙자 씨 화이팅입니다	김해곤	2008-08-08	316
32	우연히 보게됐네요...좀 늦은감이 있지만 그날의 즐거움때문에 이렇게 와서 몇자 적어보네요 두영이형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우인명	2008-08-08	244
31	형 사랑해 잘될꺼야..!!	함현식	2008-08-08	231
30	이렇게 많은 호응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히 더 말씀 올리자면 정말 개그맨 노숙자[최두영]씨는 인간미가 진한 분이시고 정말 좋은 분이시랍니다. 제 인생에 정말 이런분을	한서형	2008-08-07	261
29	개그맨 최두영씨 노숙자란 이름을 버리고 본명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 하시는군요 어제 방송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영민	2008-08-07	254
28	열심히 사시는 개그맨 최두영씨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이분 꼭 잘되셨으면 좋겠어요........꼭 성공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화이팅 하세요~~~	김진원	2008-08-07	230
27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지금처럼 노력하면 언젠가는 꼭 원하는바 이루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항상 뒤에서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거 잊지	김승열	2008-08-07	217
26	최두영씨 방송 잘 봤습니다. 비지땀을 흘리며, 나이를 먹을수록 문이 점점 더 좁아진다는 말이 가슴아프더군요. 최두영씨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박순호	2008-08-07	220
25	개그맨 노숙자를 재조명했던 방송이었습니다.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아픔도, 슬픔 그리고 희망도 공존하는 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 제공해주시	정경욱	2008-08-07	384
24	진짜 짠하더군요... 어제 방송 보면서 두영이 형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진선	2008-08-07	238
23	개그맨 노숙자씨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이 방송 못봤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어요)	정효진	2008-08-07	226
22	개그맨 노숙자님 오늘 방송 잘봤습니다. 저 외의 모든 시청자들이 최두영님께 더욱 친밀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 기분이 참좋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더욱 날아다니시길 바랍니다	김진만	2008-08-07	376
21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이동환	2008-08-07	246
20	노숙자님..아니 이제는 최두영님 오랜만에 방송에서 봐서 반가웠습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쭈꾸미 장사도 잘되고 준비도 잘하셔서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자주 봤으면	박철호	2008-08-07	223
19	많은 것을 느끼며 방송 시청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노 숙자씨와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때를 말씀 하시는 어머님...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홈쇼핑을 자주 보	이향자	2008-08-06	223
18	감동적인 방송이였습니다. 개그맨 노숙자의 앞으로의 행로가 주목 됩니다.!!	이두열	2008-08-06	243
17	노숙자씨 열심히 사시는모습뵈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하시는 일 정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콩트보다는 왠지 쇼버라이어티에 하시면 잘하실 것 같네요 말투도 잼있으실 것 같고	정원석	2008-08-06	232
16	가슴 짠하네요.. 개그맨이라고 해서 재미있을지 알았는데.. 애환이 서러있네요.. 노숙자씨가 힘내서 OBS에서 자주뵐수 있을면 좋겠네요..	조영환	2008-08-06	277
15	지금 방송하네여..기대했는데 재밌을거 같아여..잔잔할거 같기도 하구요	이진수	2008-08-06	227
14	진짜 프로그램 잘 만든것 같네요 캐스팅 좋아요~!	이원석	2008-08-0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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