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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토 오후 6:45    진행: 김범수
기획 : 김인중
연출 : 손석범, 백범선
조연출 : 윤지영, 이한나
작가 : 양지혜, 황은주,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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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교토론 판> 11회_대기업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다
작성자 OBS컨텐츠관리자 작성일 2011-12-13 조회 2311

이 시대를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은 대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까? 열한 번째 OBS <고교토론 판>은 ‘대기업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다’라는 주제로 10대들에게 토론의 장을 열어주었다.

 

황금알을 낳는 한 마리 오리보다 농장 전체‘질’을 높여야

먼저, 찬성 측에서는 경쟁력 있는 소수의 대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주장으로 토론의 문을 열었다. 또 대기업이 내고 있는 법인세는 국가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국가 경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기업은 스포츠와 대중문화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며, 프로야구단의 운영과 대형 기획사에서 배출해낸 한류 스타들의 활약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했다.

그 밖에도 대기업의 이익 창출이 사회에 대한 더 많은 투자로 이어짐으로써

일명, ‘낙수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제과점이 들어서면서 동네빵집이 사라지는 현실 안타깝다

반대측은 정부가 현재 대기업에 대해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정작 대기업은 그렇게 축적한 자본을 사회에 환원하기는커녕 ‘사주 배불리기’에 사용하고 있다고 맞섰다. 무엇보다도 대기업의 독과점 행태는 서민들과 영세 상인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고, 대기업은 국민의 복지와 영세상인, 중소기업에 대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대기업 중심의 정책을 펴게 될 경우, 차후 대기업이 외풍에 흔들리면 나라경제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기업 주식 분배, ‘건담’식 연합기업제’

해법토론에서는 10대들 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 토론팀은 대기업이 자사의 주식을 중소기업에 증여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을 꾀할 수 있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또, 핵심부품별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모아서 합작, 대기업에 대적할 만한 생산품을 만들어 내는 ‘건담’식 연합기업 창설도 제안했다.

 

10대들의 입심으로 파헤치는 대한민국 해부학, <고교토론 판>!

울고 웃는 고교 얄개들의 설전은 12월 17일 오후 6시 45분 OBS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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