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극한의 제작진 1
자신만의 생존법으로 지구의 가장 극한에 도전하는 베어 그릴스.
시즌 4의 마지막편인 ‘촬영생존’ 편에서는 그릴스를 도와 ‘인간 대 자연’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릴스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야하는 카메라맨 ‘사이먼 레이’가 겪는 우여곡절 이야기와 그릴스와 사이먼이 하강을 하거나 등반을 할 때 로프 안전을 책임지는 ‘데이브 피어스’의 이야기.
그릴스가 먹다 남은 개구리도 잘 받아먹는 조연출 ‘대니 케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대 자연’의 ‘인사이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