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51회] 백전노장의 전설 - 쟈니 리, 현미, 김준
작성자 나는전설이다 작성일 2012-03-25 조회 4529

출 연 : 최양락, 이봉원, 식스밤

게 스 트 : 쟈니 리, 현미, 김준

 

백전노장의 전설!

1960년대 극장쇼의 영원한 오빠 쟈니 리!

한국의 루이암스트롱. 재즈 신 김준!

<나는 전설이다> 1대 전설,

가요계의 영원한 누님 현미까지!

전설들이 들려주는 그땐 그랬지.

그리고 눈물로 보낸 피난길 이야기까지.

 

백전노장의 전설

 

<나는 전설이다>에서 펼쳐진 극장 쇼쇼쇼!

60년대 오빠 부대를 이끌고 다닌 쟈니 리, 김준.

그리고 영원한 누나 현미가 <나는 전설이다> 무대를 화려하게 꾸민다.

쟈니 리의 화려한 퍼포먼스의 <뜨거운 안녕>

재즈로 듣는 김준만의 와 모두가 함께하는 <빨간 마후라>

여전히 힘 넘치는 현미의 <가라지> 무대까지!

그 때 그 시절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한 전설들의 열정의 무대!

 

 

쟈니 리, 네버엔딩 스토리에 현미 분노폭발!

극장쇼를 휘어잡던 오빠쟈니 리! 숨겨뒀던 입담이 폭발했다.

쟈니 리가 전하는 60년대 극장쇼 시절 인기의 척도 속옷 세례.

그리고 통금 때문에 생긴 성씨에 관한 잊지 못 할 사연까지!

그리고!

갈수록 길어지는 그의 인생 스토리 때문에 현미가 폭발했다!

가요계 대모 현미를 폭발하게 한 쟈니 리의 이야기가 곧 밝혀진다.

 

<빨간 마후라>가 택시에서 뚝딱?!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아는 노래 <빨간 마후라>

우연에 우연을 더한 <빨간 마후라>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작곡가 황문평씨가 만들고 쟈니 브라더스가 부른 <빨간 마후라>

MC를 비롯 김준, 쟈니 리, 현미가 즉석에서 라이브로 들려준다.

정상에 있던 쟈니 브라더스를 떠나 솔로로 전향해

히트곡 제조기가 된 김준으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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