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50회] 방송가 팔방미인의 전설 - 정소녀, 오유경
작성자 나는전설이다 작성일 2012-03-19 조회 6193

출 연 : 최양락, 이봉원, 클리나

(오늘의 초대 손님) 정소녀, 오유경

 

방송가 원조 팔방미인 정소녀-오유경이 만났다!
영원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그녀들!
스튜디오에 팽팽한 기류가 흘렀다는데..
진행이면 진행 연기면 연기!
뭐하나 빠지지 않는 새침데기 그녀들!
비슷한듯 다른 정소녀 오유경의 이야기

 

 

 

◆방송가 팔방미인의 전설◆

 

 

 

 

팔방미인 정소녀-오유경, ‘우린 라이벌이자 친구’

 

방송가 팔방미인! 만능엔터네이너의 대명사! 새침데기 그녀들!

정소녀-오유경이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MC,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에 이르기까지 활동영역도 비슷하고

덩달아 활동시기도 비슷한 그녀들! 도플갱어의 팽팽한 기류가 흐르는 만남?!

고연전과 연고전을 연상시키는 정오전과 오정전?!

너무나 비슷한 듯 보이는! 그러나 너무나 다른 그녀들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어디하나 빠지는 것 없는 정소녀-오유경

팽팽한 기류가 흐르는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각자의 색을 입혀 멋스러움을 만들어 내는 그 세기의 대결이 궁금하다면~?

 

 

 

정소녀 ‘어린 나이에 밥 먹듯 경찰서 출입?!’

 

정소녀의 데뷔작 ‘이름 모를 소녀’가 히트하면서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른 그녀!

이후 남들 다~ 겪는다는 무명시절을 남 이야기라는 듯 간단히 패스하고,

CF,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

이렇게 잘 나가는 그녀가 밥 먹듯 경찰서 출입을.....???

 

 

 

 

오유경, 숨은 타짜(?) ‘마카오 원정도박’

 

미스코리아에 빛나는 만능엔터테이너! 보조개가 아름다운 팔방미인 오유경!

‘맛자랑 멋자랑’을 통해 대한민국의 향토음식을 맛깔스럽게 소개하던 오유경.

그녀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 마카오로 원정도박을 다녔다고 하는데....?!

그리고 카지노 답사를 갔던 유경은 세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았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오유경 자폭 고백,“우리아들 3일 동안 때려봤다”

 

돌아온 싱글 오유경! 아들이 야동(?)을 보는 것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뺨을 때린 일화로 유명한 엄하디 엄한 엄마인 그녀가

<나는 전설이다> 스튜디오를 찾아와 자폭 고백을 했다?!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온 그녀는 “자식을 키우면서 힘든 점은 없었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우리아들 엄하게 키웠다, 3일 동안도 때려봤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당황케 했다는데...

아들을 위해 당장이라도 목숨을 내놓을 수 있기에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의 매를 든다는 멋진 엄마 오유경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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