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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본방: 토 밤 9:15    진행: 이혁재, 김기수, 홍석천, 양배추, 김성수(쿨)
기획: 전동철
연출: 유진영
조연출: 백수진, 임재형, 양혁

시청자의견
제   목 방송인 양배추님의 길거리 인지도에 대하여
작성자 김종기 작성일 2012-01-16 조회 2267

길거리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는데 접근하는 사람은 안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다른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려 하지않죠

왜 쳐다보냐고 시비거는 부류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학 내에서

학생회관이나

중앙도서관 근처에서

지나가는 학생들을 감시하며

안좋은 일들을 하는 부류들이 있기에

학생들은 쳐다보질 않는 겁니다

방송국내에서

방송국을 방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지도 테스트를 했다면

좋은결과가 나왔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반인인 저도 역시

전철역 매표구 근처에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쳐다보지도 않고 대꾸도 안하고

제 갈길을 갑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길을 걸어다니거나 버스 전철을 이용하지않고

제 차를 몰고 다닙니다

길거리에서는 안좋은 결과가 나오는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길거리

인지도 조사...

약간 현실성이 없는 컨셉인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도

양배추님은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으로

정평이 나있는 개그맨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거 있지 않았습니까

천으로 앞을 가리고

두 개그맨이 분장을 해서

웃는 사람이 지는 코너 말입니다

그때 양배추님은 최고였고

지존 이었습니다

그 재능이 어디 갔겠습니까? 

군복무로

약간 경직되고

감이 무디어 질수도 있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방송에 참여 하면서

아이돌의 취향이나 모드도 배우고

소통 하면서

제2의 강호동과 같은

멋진 MC가 되시기를 새해에 기원합니다

몸매가

강호동 이나

super junior신동의

 몸매 이기에

강호동씨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모범은 안되어도

큰 에러만 나지 않는다면

양배추님에게도

지상파 MC의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재석씨도

긴 무명의 시기를 거쳐서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방송인들은

작은 일에 크게 슬퍼하는 경향이 약간 있어요

아티스트의 여린 감성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흑룡의 해에

 화이팅 하세요~~

양배추 화이팅 !!

 

PS 저는 선물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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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 개
김종기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1.20 17:10)